구속 전 피의자 심문 당일 도주한 60대 무면허 운전자가 결국 구속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7시쯤 음성군 음성읍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1톤 트럭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운전면허를 단 한 번도 취득한 적이 없던 A씨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차례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했다가 3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나 지난달 21일 영장실질
텔레그램을 통해 무료로 받은 필로폰을 투약한 10대 미성년자와 이를 제공한 20대 운영자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2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양과 텔레그램 마약방 관리자 B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양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지난 5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의 차량에서 결박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감이 구속됐다. 광주지방법원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등으로 구속 필요성이 있음을 인정하
농촌지역 빈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서귀포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1시2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목걸이 등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이날 빈집 3곳에 잇달아 침입해 범행을 시도했고 2곳에서는 훔칠 물건이 없어 빈 손으로 나왔다.경찰은 폐쇄회로TV 분석과 잠복 수사를 통해 지난달 27일 A씨를 붙잡았다.A씨는 훔친 귀금속을 귀금속 취급
20대 우즈베키스탄 인이 무면허로 차량을 절취해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1일 A씨를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1시 20분경 충남 천안시 한 주차장에 주차 되어있던 B씨의 1t 트럭을 훔쳐 인천까지 100㎞가량 무
생후 19개월 된 친딸에게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고 방치해 영양 결핍으로 숨지게 한 20대 친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4부 심리로 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한 A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경찰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한 살해 협박글을 올린 30대 남성을 상대로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2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전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도망 염려가 없고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이 부족"하다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충북경찰청 소속 A경감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15일 강제추행 혐의로 A경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경감은 지난달 충북의 한 경찰서 사무실에서 순경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A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이용주기자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점입가경이다. 안팎의 비판에도 불구 이전투구로 흐르는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경쟁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다음달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치러질 차기 당 대표 선거는 4자 구도로 짜여질 전망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고민정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정청래 전 대표의 발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간판급 중진들이 잇달아 출사표를 던지며 판은 커졌으나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산적한 민생과제에 대한 해법이나 당의 미래를 밝힐 비전 제시는 뒷전이고 `친명'과 `친청'으로 갈려 상대를 깍아내리고 흠집을 내는 네
핵심 공격수 네게바의 퇴장 공백을 겪게 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2일 "네게바의 퇴장 공백은 큰 손실"이라면서도 "해결책에 집중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하며, 두 경기 동안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위에서 경기를 보는 것이 저희가 매번 하는 분석과는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퇴장 이후 관중석에서 본 것과 벤치에서 경기를 지
충북지역 분만과 소아 진료를 담당하는 전문의의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83%,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64%가 50세 이상이었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 6015명 중 4205명이 50세 이상으로 69.9%를 차지했다. 특히 비수도권에서 이 비율은 78.5%로 더 높아졌다.지역별로 보면 경북에서 50세 이상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9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88
충북도교육청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과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 `충북 과학·진로 멘토링'을 운영한다.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과학영재 학생 멘토들이 도내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 탐구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수학·정보 네 분야로 나눠 5개월 동안 서울대 이공계 학생 멘토가 진행하는 30시간 온·오프라인 멘토링에 참여한다. 과학 탐구와 진로 설계 중심의 멘토링에 참여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