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자양5구역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15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자양파이브PFV이며, 채권자는 오케이저축은행 등이다. 채무금액은 3200억원이고, 이번에 결정된 채무보증금액은 1570억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4.52%에 해당하며, 대규모 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명시됐다.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17일부터 2028년 3월 17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은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명에너지가 종속회사 곡성그린풍력발전과 전라남도 곡성 소재 풍력발전 시설의 운영관리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47억4100만원으로 대명에너지 최근 매출액의 34.1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8년 3월 31일부터 2048년 9월 30일까지이며, 대금은 매 분기별 지급 조건으로 기재됐다. 계약금·선급금은 없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7일이다.계약 상대방인 곡성그린풍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의무화 된다. 이와관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이행지원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법을 설명하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컨설팅 사업, 스코프 3 안내서 등 지원수단을 함께 전달한다. 스코프3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발생원과 기업의 통제범위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스코프 1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제13대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에 조선희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8년 9월 17일까지 2년이다.신임 조 이사장은 1962년생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제주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지역문화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제주메세나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며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전반을 이끄는 지원 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문화 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동부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필지를 오는 9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첫 공급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동부지구는 제주시 동부권에 조성되는 31만9000㎡ 규모의 택지개발사업으로, 총 1856세대가 들어서며 2028년 12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제주지역 택지개발지구에서 단독주택용지가 공급되는 것은 삼화지구와 서귀포혁신도시 이후 약 15년 만이다. 장기간 공급이 없었던 만큼 이번 공급에 대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경북 영덕군은 오는 2028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8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정부의 정책 동향과 예산 편성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필요한 직원들의
조국혁신당이 1차 지역위원장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 5곳, 경기 8곳 등 전국 47곳이다. 조국혁신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5일 2028년 총선을 앞두고 1차 ‘불싸조 지역위원장’ 47명을 발표했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가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생산능력 확대에 들어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범용 메모리 시장에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XMT의 D램 생산능력이 올해 4분기 월 30만장에서 2028년 4분기 월 50만~60만장으로 늘어난다. YMTC의 낸드플래시 생산능력도 같은 기간 월 20만장에서 월 40만~50만장으로 확대된다.증가 속도는 이미 벌어져 있다. 키움증권은 2026년 D램
가스안전공사가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를 선임하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가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028년 9월 21일까지다.조 신임 이사는 1995년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해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경북북부지사장, 안전보건실장, 감사실장을 역임했다.조 신임 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본연에 충실한 안전관리와 과학적 안전관리로의 전환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제주동부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필지를 처음 공급한다.제주지역 택지개발지구에서 단독주택용지가 공급되는 것은 삼화지구와 서귀포혁신도시 이후 약 15년 만이다.제주동부지구는 제주시 동부권에 총 31만9000㎡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사업으로, 1856세대가 들어서며 오는 2028년 12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공급 대상은 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3필지 가운데 이주자택지와 대토 3필지를 제외한 10필지다. 전체 면적은 3718㎡이며, 필지당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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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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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기후위기 해법”…경영인 사로잡은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 스마트경영포럼서 식물 생리활성 기술 발표논 메탄 감축·농가소득 동시 달성 사업모델에 박수 이어져동남아 수출 이어 일본 진출…“충북 자산에서 세계 기업으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돈 버는 농사’를 강조해 온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지역 경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물 생리활성 기술을 단순한 농자재 기술이 아닌 논 메탄 감축과 탄소 흡수, 농가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산업으로 제시하면서다.짧은 기업 사례 발표였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바이오플랜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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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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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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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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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석'과 중국 '중추절'은 다르다…"서로의 문화 인정하고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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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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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모레노호, 평가전 첫 출발은 '합격점'
모레노호가 첫 단추를 알맞게 끼워넣었다. 새롭게 가동한 투톱이 나란히 골을 터뜨렸고, 교체 선수들까지 득점을 합작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전술 변화와 선수 점검을 병행하며 한국 축구대표팀 데뷔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오현규·손흥민·이동경의 연속골로 3-0으로 이겼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처음 치른 A매치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모레노 감독은 취임 때 예고한 4-4-2를 꺼냈다. 월드컵에서 사용했던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꾸고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