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기업 대명에너지가 종속회사인 곡성그린풍력발전의 풍력발전 사업 관련 대출을 위해 보유 주식에 대한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대명에너지는 종속회사 곡성그린풍력발전을 채무자로,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채권자로 하는 담보제공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채무금액은 1339억원이며, 담보제공 재산은 대명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는 곡성그린풍력발전 보통주 253만2700주다.담보설정금액은 채무금액의 120%에 해당하는 1606억8000만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9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