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는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벤처마루 1층 로비에서 ‘제주 올레길 위에서 빛을 담다’를 주제로 오경수 작가 초청 사진전을 연다.오경수 작가는 삼성그룹 미주 IT센터장,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IT·경영 전문가다. 은퇴 후 고향 제주에서 스마트폰 사진가로 활동 중인 오 작가는 최근 오스트리아 ‘2025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드’ 입상작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올레길 7코스 등지에서 포착한 제주의 사계와 빛의 찰나를 담은 사진 32점을 선보인다.관람은 전시 기간 중 오전9시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0일까지 1층 중앙 행사장에서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트렌타로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트렌타로마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고품질 원료와 정교한 조향 기술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향을 선보이는 향수 브랜드다. 대표 제품 ‘딜레마&신치’는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 향과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50㎖ 기준 15만원에 선보인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프로모션도 펼친다. 20만·30만·40만·5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향수 또는 드레스&룸퍼퓸 등을 증정한다.
김해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 기반 마련과 방문객의 휴식, 소비가 결합된 편의 공간을 제공키 위한 주말장터 운영을 밝혔다.시가 5일 밝힌 주말장터는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이다.이번 장터는 이달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1층 휴게실에서 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림면 새마을부녀회 일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주말장터 운영은 한림면 작목반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부녀회 회원이 통합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주는 대파, 쪽파, 파프리카, 가지 계란, 상추 등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성종2구 신축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3일 열렸다.이날 준공식에는 유관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성종2구 마을은 기존 경로당이 심하게 노후돼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에 따라 경로당 신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비 2억원과 마을기금 2800만원 등 총 2억2800만원을 투입해 경로당을 신축했다.경로당은 대지 1450㎡, 건물 연면적 109.98㎡, 지상 1층 규모로 쾌적한 휴식 공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자 지난 3일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문광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대사업소는 20억원을 들여 문광면 송평리 665 일대 4235㎡의 터에 지상 1층 2동, 건축전체면적 690㎡ 규모로 올해 상반기에 건립된다. 이곳에는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이 들어선다. 문광 사업소가 문을 열면 군은 모두 11곳의 임대사업소를 가동해 탄탄한 영농 지원
상주시는 지난 1일 냉림동 53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냉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건립과 관련해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총 466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5월 착공해 2029년 2월 준공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는 대규모 공사에 앞서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
충남 청양군이 1일 정산다목적복지관 준공을 기점으로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복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체육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며, 지역 전반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준공된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정산면 서정리에 총사업비 약 295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복합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문화·체육·돌봄·여가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산·목·청남·장평면 등 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지하 1층~지상 15층 7개동 712세대→ 818세대 규모 재탄생… 106세대 일반분양시공 포스코이앤씨·설계 시아플랜·정비사업 관리 서울씨엠 수행 등촌부영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최근 사업계획승인을 획득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서울시 리모델링 운용기준에 따라 사전자문을 포함한 각종 행정 절차를 정석대로 이행하고, 교통·환경 등 500세대 이상 단지에 요구되는 각종 영향평가를 모두 완료한 뒤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사례로, 조합 측은 이러한 절차를 모두
제주지역 반려인들의 숙원이던 공설 동물장묘시설이 완공돼 오는 6월 문을 연다.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서 공설 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총사업비 33억9700만원 전액 지방비가 투입된 이 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에 1층 규모로 지어졌다. 동물화장로 2기와 추모실 2실, 염습실 1실, 봉안실 1실, 스톤 제작실, 자연장지 등을 갖추고 있고, 하루 평균 10마리 내외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했다. 제주도는 위생적이고 친환경적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