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12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추진하는 ‘2026 Dream & Job 직업계고 입시박람회’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이번 박람회는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12개 직업계고가 참여한 가운데 중학생·학부모·교사 등 2000여명이 현장을 찾아 직업계고 진학 정보와 진로 탐색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진행했다. 개막식에서는 직업계고의 미래를 응원하는 개막 퍼포먼스와 대전생활과학고 학생들의 치어리딩 축하공연이 펼쳐
의성중학교 씨름부 3학년 김승건 선수가 9월 1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등부 소장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정상급 선수로서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갖춘 중학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되었으며 3학년 김승건 학생은 뛰어난 기술과 끈기 있는 경기운영으로 예선부터 꾸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해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은채 값진 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을 앞두고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나섰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공헌활동을 함께하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특강에는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연사로 참여했다. 현직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직무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진로를
구로구가 9월 4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교선택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관내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성향과 진로에 맞는 올바른 고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로, 일반계 고등학교 4개
부산 동구는 지난 12일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이 동구 정공단과 부산포개항문화관 일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첫 현장 해설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구와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이 동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운영한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의 후속 활동으로, 수료생 16명 가운데 초등학생 1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4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정공단과 부산포개항문화관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 해설을 진행하며, 교육과정에서 익힌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철도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8일 ‘철원 진로박람회’에 이어 10일 ‘한라대학교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철도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고 오늘 밝혔다.강원본부는 ‘2026 철원 청소년 사회적 가치 기반 진로박람회’에서 철원지역 중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과정과 공단의 역할, 직렬별 업무를 소개하며 철도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2026 한라대학교 커리어핏 취업박람회’에서
KB금융그룹이 후원 프로 골프 선수들과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위한 멘토링을 열었다. KB금융은 지난 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특별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클래스에서는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이지민 등 그룹 후원 프로 선수들이 경기권 중학생 유망주 10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선수들은 기본 스윙과 퍼팅 자세, 코스 매니지먼트와 멘탈 관리 등을 전한 뒤 프로 1명과 유망주 2명이 한 조를 이뤄 실전 라운드를 돌았다.학생 참가자는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교육당국의 늑장대응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9일 성명을 내고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의 늑장대응을 규탄한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제주지역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와 여학생 등을 상대로 불법촬영을 하고 AI 딥페이크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
기장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원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바우처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기장군에 따르면 기존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재설계해 2027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새 사업의 핵심은 지원 연령과 대상 범위를 넓히고 개인별 지급 방식을 가구 단위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현재 둘째 이상 중학생 자녀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확대한다.지원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2자녀 가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녹색당이 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 조치와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제주녹색당은 4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은 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 조치와 이차 피해 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녹색당은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재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이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적 합성물을 제작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넘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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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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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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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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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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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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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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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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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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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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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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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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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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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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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