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교육청 산하 1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희영 부위원장은 “이주배경학생 지원은 학습 지원과 함께 정서적 적응을 돕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방문 학습 강사 지원과 더불어 직속기관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성현 위원은 “공
영주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로,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상근 의장은 “이번 제303회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가 개원 후 처음으로 여는 임시회로,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기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6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대변인, 문화체육관광국, 충남도서관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이날 위원들은 ▲홍보 업무 전문성 강화 ▲예산의 적기 집행 ▲지역언론 지원의 공정성 확보 ▲문화·체육시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주문했다.김복만 위원장은 “식물도 알맞은 시기에 심어야 잘 자라듯 예산도 적기에 집행돼야 제 역할과 가치를 다할 수 있다”며 “편성된 예산을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해 이월액과 불용액을
울산 울주군의회는 지난 24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임시회에서 의회는 본청과 보건소, 12개 읍·면, 시설관리공단, 군 산하 재단까지 군정 전반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또 울주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등 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상임위원장 선출과 위원 배정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의회는 지역 최대 현안인 울주군립병원 건립 및 개원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의원들은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계룡시의회는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부서별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30일에는 계룡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양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개원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새롭게 출발한 계룡시의회가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면밀히 살피어 시민의
대전도시공사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와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안전교육 협력, 시설물 점검 지원, 안전 캠페인 등 안전관련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해 이뤄졌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주요업무 수요 발굴・지원,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지원, 시설물의 안전점검・기술지원 등 광범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요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
양구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군정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 종합 점검에 나섰다. 상반기 주요 성과를 되짚고 공약 이행계획을 면밀히 살펴 하반기 군정 운영의 방향성을 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양구군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의 핵심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보고회는 김왕규 양구군수 주재로 실·국장과 각 부서장,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상무로 승진해 증권가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장남 역시 올해부터 그룹 증권사 주요 부서에서 근무해오고 있어 관심의 대상이다.두 그룹은 국내 증권 계열 대표 금융그룹이며 두 장남 모두 1993년생이다. 다만 경영 승계에 대한 입장에는 차이가 있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수시 인사에서 김동윤 씨를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 상무로 선임했다.김동윤 상무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장남으로 1993년생이다. 영
문경시의회는 7월 31일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93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임시회 기간 동안 시의회는 2026년도 주요 현안 및 부서별 핵심 사업에 대한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회기 중인 지난 2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단산모노레일 등 지역 주요 사업장 5곳을 찾아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을 위한 의원들의 5
충남 계룡시의회 황정호의원은 지난달 31일 제189회 계룡시의회 임시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실제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를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충분한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정책을 검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주요 현안사업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질의와 문답이 이어졌다.황 의원은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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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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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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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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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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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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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1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준비태세를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충무계획 소관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한 총괄 설명을 시작으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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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보릿돌교 붕괴 사고와 관련해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사고 발생 지역 일원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출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앞서 시는 붕괴 사고 직후 즉시 통제 시설물을 설치해 육·해상 출입을 전면 차단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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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7일 부산·경남·제주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윤호중 중대본부장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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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 강도다리 40만 마리 긴급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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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관내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육상양식장 5개소에서 사육 중인 강도다리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이나 적조 등 자연재해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가 우려될 때, 폐사 전 건강한 어류를 바다에 미리 방류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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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앞에선 "전면 백지화", 당대표 후보 앞에선 "전면 개편"…10만 회원 앞세운 지지선언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문제를 세 번째 안건으로 언급하며 전면 개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원들 앞에서는 배임과 밀실 야합을 규탄하며 전면 백지화를 외쳐온 협회장이 정작 정치권 앞에서는 수위를 낮춘 셈이다. 이 간담회는 일반 회원들에게 사전 공지되지 않았고, 내용도 현재까지 공유되지 않고 있다.본지가 확보한 발언록에 따르면 협회장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의 자리에서 대통령 선거 때 전국 10만 물리치료사가 선도적으로 전국을 다녔고 지난 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