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2026 주말의 광장 in 신대지구’의 콘셉트를 변경하고,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었던 용수를 해룡면 농가에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물 사용을 줄이고, 확보된 용수를 영농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 콘텐츠를 비눗방울 콘텐츠로 변경하는 등 가뭄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축제의 즐거움은 유지하고, 절감한 행사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2027년부터는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기존 라오스·필리핀·베트남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하고, 입국시기도 조정해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도입하는 캄보디아와는 지난 7월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특정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8월 25일까지 ‘안성맞춤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175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농업인이 우수 선도농가를 방문해 생생한 영농 노하우를 배우고,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관내 대표 작목인 옥수수, 딸기, 배, 블루베리, 다육식물 분야의 우수 선도농가 대표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농업 준비 과정, 경영 전략, 실패 극복 사례 발표 및
충남 청양군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가 다져온 영농 활동의 결실을 지역 사회와 아낌없이 나누며 4년째 따뜻한 귀감을 사고 있다.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매년 200만 원씩 뜻깊은 정성을 모아온 협의회는 이로써 4년 연속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를 향한 대표적인 나눔과 환원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총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는 연간 500만 주 규모의 탄탄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 33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역량강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고창딸부자농장과 호두나무숲을 찾아 멜론·수박·호두 등 작목의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귀농정착 사례와 영농 노하우를 청취했다.이어 상하농원과 매일유업 상하공장을 방문해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사례와 유제품 생산·가공 공정을 살펴봤다.이들은 현장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자신의 영농계획에 접목하고, 서로의 경험과
충북 진천군은 4일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한 ‘진천에서 살아보기’ 2기 입소식을 개최했다.  ‘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머물며 농작물 재배 기술을 익히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착을 준비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참가자들은 3개월 동안 마을에 거주하며 영농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귀농·귀촌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정착 역
김천시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실용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 농업인 아이디어·경험·노하우 공모」를 오는 8월 6일까지 접수한다.공모 분야는 식량작물, 채소, 과수, 농기계 등 농업·농촌 현장 기술 전반으로 관내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기술 수요조사서와 현장 실증 세부 제안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는 농업인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단순 보조사업이 아니라, 영농 현장에서 축적된 아이디어와 기술을 농업기술센터와 함
충남 청양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역량강화 교육’의 첫문을 열었다. 지난 28일 진행된 교육은 품목별 장벽을 넘어 전 농가에 공통으로 요구되는 미래 농업 트렌드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실질 소득 보전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농 시기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1회차 ‘최신 농업 트렌드 및 유망 소득 작목’을 시작으로, 2~5회차
구미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2026 여름철 재해대응 및 SNS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3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게 운영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농업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인의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홍성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 28일 서부면 광리 일원에서 조생종 '빠르미2'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으며 추석 전 햅쌀 출하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날 박정주 군수는 첫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벼를 수확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생육 상황과 수확 전망을 점검하는 한편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첫 벼베기는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 이사인 김종환 농가가 재배한 논 7만4,294㎡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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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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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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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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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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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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