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실시간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첫 가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긴급 재난 상황 시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된 최일선 현장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본청 컨트롤타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초동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는 본청 재난안전 총괄
한국 음악 창작자들의 권리 보호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이 본격화된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재능대학교와 음악저작권 교육 및 차세대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비 음악인들이 창작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저작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능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음저협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음저협과 재
함안군은 아라가야의 역사문화 정체성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담은 환경캐릭터 ‘하마니’에 대한 상표를 출원하고, 캐릭터 브랜드 보호와 민간 협력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하마니’는 함안의 고대국가 아라가야 이미지를 바탕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캐릭터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환경정책 전문 캐릭터로서, 환경 보전 인식 확산과 지역 역사문화 홍보를 동시에 수행하는 함안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상표 출원으로 ‘하마니’ 캐릭터의 이름과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확보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4일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안심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에서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병원’ 및 관내 한방 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이돌봄 현장에서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의학적 자문과 치료 연계를 제공하고 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돌봄 종사자 복지 지원을 아우르는 ‘의료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고,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4일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안심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에서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병원’ 및 관내 한방 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이돌봄 현장에서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의학적 자문과 치료 연계를 제공하고 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돌봄 종사자 복지 지원을 아우르는 ‘의료 통합 안전
김포시가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실시간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첫 가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긴급 재난 상황 시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된 최일선 현장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본청 컨트롤타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초동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는 본청 재난안전
한국부동산원이 국민 주거 안정과 공정한 시장 질서를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주택공급 지원본부와 인공지능 전환 추진본부를 신설해 정부의 정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기관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소비자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거론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와 관련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위한 보완책 마련을 금융당국에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상품 도입과 관련해 정책 효과와 시장 영향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제도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환율 안정과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정책적 목적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실제 시장 참여
대한항공이 멸종 위기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한다.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야생동물 불법 거래 차단을 위한 국제 공동 선언에 참여하며 ESG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대한항공은 21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버킹엄궁 선언은 지난 2016년 야생동물과 관련 제품의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해 마련된 국제 협력 체계다. 선언에는 불법 거래 관련 정보 공유, 의심 사례 신고, 불법으로 의심되는
해수욕장 바가지요금과 무단 자릿세 요구를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수욕장 이용객 보호와 건전한 관광 질서 확립을 위해 이른바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근절법'인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현행법은 관리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상행위나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영업, 허가구역 외에서 피서용품 설치를 방해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하지만 적법한 권한 없이 자릿세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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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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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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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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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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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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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건강·스포츠로 활력 더하는 평창…'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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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후,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살기 좋은 평창'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매매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부터 농촌형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전국 규모 하계 전지훈련 유치까지 군민의 삶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이는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평창군은 지난 7월 29일, 경찰과 함께 관내 숙박업소와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성매매 알선 등 불법행위 여부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관련 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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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소식지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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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소식지편찬위원회는 7월 30일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첫 회의를 열어 김창우 위원장을 선출하고, 8월호 및 특집호 발간에 따른 기획안 등을 논의했다.김창우 위원장은 “의회소식지는 도의회의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을 뒷받침 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고, 향후 도의회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고 전제한 뒤 “의회소식지가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져 의정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의회소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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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떠난 스페인 세우타에 몰린 극우…이민자 '강경 대응' 유럽 새 표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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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북아프리카 자치령 세우타를 향한 대규모 이주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이를 계기로 한 극우 반이민 선동과 유럽연합 내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사태에 우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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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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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의회는 3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4일 까지 10일 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 발언에서는 김정희 의원이 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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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 이상·다주택 '핀셋 증세' 그친 세제개편안…시민사회 "기대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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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가 32억 원 이상의 초고가 1주택 소유자와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늘리되, 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 비과세 기준은 현행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상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