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여성회원으로 구성된 제주W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18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광평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주W아너 회원들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정성껏 전복죽과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직접 음식을 만들고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순희 제주W아너 소사이어티 리더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다음달 9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돕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예비 엄마들이 자연의 품에서 태아와 깊이 교감하며 온전한 휴식을 누리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임신부가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족욕 체험, 산림공예, 태교음악회 등이다. 참가자들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의 쾌적한 산림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태아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달 8일까지 선
이종욱 관세청장이 5월 18일 관세청 제35대 수장으로 취임했다.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국민주권정부의 첫 관세청장으로서 관세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임 이명구 청장님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전임 청장이 강조한 '적극성과 도전의식으로 모든 업무에 임하라'는 업무 자세는 계속해서 관세청이 가져가야 할 중요한 교훈이자 가치라고 강조했다.이후 이종욱 청장은 앞으로 펼쳐나갈 관세행정의 방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먼저 마약과 총기 등 초국가범죄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국경 감시
충남 예산 고덕중학교는 스승의 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교육활동 보호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학생 주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 간의 긍정적인 소통과 신뢰를 높이며,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학생들은 선생님께 감사 쪽지를 작성하고 직접 만든 카네이션 키링을 전달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출근길에 레드카펫과 포토월
시민 자원봉사의 가치와 배움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온 서귀포 오석학교의 개교 59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귀포오석학교는 개교 59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오석학교 잔디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재학생,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59년 동안 시민 자원봉사로 이어져 온 서귀포오석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배움을 통해 새로운 삶에 도전해 온 학습자들과 묵묵히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작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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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똥은 개도 안 먹는다.”어릴 적 어른들 입에서 심심찮게 듣던 말이다. 그때는 그저 우스갯소리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그 말 속에는 선생이라는 직업의 고단함과 애환이 깊게 배어 있었다. 아이들 걱정에 속이 타고, 마음이 닳고, 애간장이 녹다 보니 그 똥마저 쓰디써 개도 먹지 않는다는 뜻이었다.예전에도 선생님은 힘든 직업이었다. 칠판 앞에 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었다. 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삐뚤어진 생각을 바로잡고, 넘어질 듯한 꿈을 붙들어 일으켜 세우는 일이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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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석모도는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강화를 찾는 시민들과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석모도에 위치한 미네랄 온천은 이 지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명소로 손꼽힌다.석모도
여수세무서는 14일, 관내에서 5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며 성실납세를 이어온 ‘장수성실기업’대표 10명을 초청해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반세기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며 고용 및 소득 창출과 국가 재정에 기여한 지역 향토 기업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선정된 10개의 장수기업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정직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투명한 납세 문화를 선도해 온 여수 경제의 ‘산증인’들이다.김훈 여수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50년의
지난 8일 어버이날 오전, 서울 마곡지구에 위치한 어반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 입주민들의 얼굴에 작은 미소가 번졌다.1년 중 단 하루, 부모로서의 삶이 온전히 조명받는 날. 'VL르웨스트'는 이날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입주민 한분, 한분에게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과 롯데호텔 제과 선물을 전달하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곳에 오고 나서 기념일이 더 기다려진다"며 "누군가 나를 세심하게 챙겨주고 있다는 느낌이 일상을 더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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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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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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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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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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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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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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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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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안부 나눠요” 대구 서구, 2026년 주민 주도형 ‘건강 걷기 동아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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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9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6년 건강 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이날 행사는 동아리 회원과 걷기에 관심 있는 서구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걷기 동아리 활동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걷기 리더 위촉장 수여 ▲걷기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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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2026년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2차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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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은 6월 10일 대구교육대학교 상록라운지에서「2026년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에 발맞춰 늘봄지원실장의 핵심 역할인 민원 관리와 학생 안전 대책을 고도화하고자 추진됐으며 현장 늘봄지원실장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효과적인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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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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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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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 부터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