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영춘초등학교는 8일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격려하고 성장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과 전교생, 1학년 학부모 및 재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입학 100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전문 공연팀을 초청해 마술, 비눗방울, 저글링, 그림자극, LED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로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퇴직 또는 은퇴 예정 의사를 공공의료기관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 지원으로 군은 지난 4월과 5월 채용한 시니어의사 2명에 대한 인건비의 군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
금강주택이 공공주택 수주와 민간 분양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금강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구리갈매역세권 A-2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에서 종합심사 1순위 사업자로 선정되며 362세대 규모 공공임대 아파트 공급에 참여하게 됐다. 이 사업에서 금강주택은 지분율 65%로 주관사를 맡는다.민간 부문에서도 검단·동탄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금강펜테리움 브랜드 단지를 잇따라 공급하며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이 같은 성과의 바탕에는 우수한 재무건전성이 자리한다. 금강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정부로부터 1000억 원 안팎의 상호관세를 돌려받게 됐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환급이 가능해졌고, 추가 절차에 따라 환급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8일 업계와 재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법원의 관세 부과 조치 무효 판단에 근거해 지난 4월 환급을 신청했으며, 신청 금액은 3000억 원 이상으로 전해졌다. 최근까지 약 1000억 원을 환급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고, 업계는 현재 기준 환급 규모를 1000억 원
충북 단양군은 지난 5일 방병철 전 정무보좌관을 정무보좌관으로 재임용했다. 방 보좌관은 지난 3월 말 사직한 뒤 이날 군정에 복귀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 단양 출신인 방 보좌관은 단양고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이후 충청매일, 충북일보, 충청일보, 연합뉴스TV 등에서 기자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정치, 지역 현안을 폭넓게 취재해 온 언론인 출신이다. 민선 8기 단양군 정무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 및 소통 업무를 담당하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대외
충북 청주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권을 잡는 ‘여대야소’ 형국으로 재편됐다.4년 만에 청주시장직을 되찾아온 민주당은 시의회 권력까지 거머쥐며 지역 정국의 확실한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 3석을 포함해 총 27석을 휩쓸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2석을 포함해 18석을 얻는 데 그쳤다.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양당은 ‘21대 21’ 동수를 기록했다. 다만 재보궐선거와 탈당·사퇴 등이 이어지면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보수성향의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4년 만에 교육감직 탈환을 노린 진보진영 후보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승전고를 울렸다. 이로써 윤 교육감은 직선제 도입 이후 이기용 전 교육감, 김병우 전 교육감에 이어 3번째로 재선 충북교육감이 됐다.윤 교육감은 재선 성공으로 보수의 대표성을 지키면서도 선거 과정에서는 진영싸움을 배제하고 오롯이 공약으로 승부수를 띄운 게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83만2668표 가운데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확산하면서 뜻밖의 기업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당사자격인 CJ ENM은 고사하고 티빙 2대 주주인 KT까지 다시금 소환되고 있다.엄밀히 말하면 이번 사고와 KT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티빙 운영 주체는 CJ ENM이 주도하고 있으며 KT는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일 뿐이다. 보안 운영이나 시스템 관리 책임 역시 티빙 측에 있다.그럼에도 KT가 소환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몇 달 전 내놓은 해킹 보상 프로그램 때문이다.앞서 SK텔레콤 유
충북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두 배로 대출’ 서비스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두 배로 대출’은 개인별 대출 권수를 현행 5권에서 10권으로 늘려주는 서비스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월 1회 제공하던 혜택을 매주 제공하게 됐다. 오는 10일부터 시행되며 가양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에 적용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특히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소 대출 권수 제한으로 여러 차례 방문해야 했던 이용객
SK텔레콤이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체에 합류하며 'AI 보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SK텔레콤은 앤트로픽의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보안 취약점 탐지 AI 모델인 '미토스'의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로젝트를 통해 SK텔레콤은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해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됐다.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세계 유수 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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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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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 최대 22% 사전예약 할인 진행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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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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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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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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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에 글을 올려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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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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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