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친환경농업 교육 참여 농업인과 관심 농업인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오병이어유기농장을 찾아 친환경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을 공유받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극복해 온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병이어농장 김승환 대표의 현장 강의와 농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우수농장 강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 마이스터 강사로 활동해 온
군위군은 8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8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신품종 사과인 '골든볼'의 재배단지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개설된 3년 차 과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은 2023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업무협약(MO
군위군은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8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신품종 사과인 '골든볼'의 재배단지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개설된 3년 차 과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은 2023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업무협약(M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 영농활동에 매진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고창농협이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전북자치도 고창농협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영농 현장에 지난 10일 생수 1만 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물량은 ▲고창
강원지역의 가뭄과 한강 상류 흙탕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의 실제 공급량과 사용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원 다변화와 물순환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농업인의 물 절약과 수질보전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와 지원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지난 7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업용수 전문가 아카데미’에는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최진용 서울대학교 교수는 ‘한강유역 농업용수 이슈와 농업인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박진
축산업계가 정부의 2027년도 농업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축산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221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축단협은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라며 농업인의 소득·경영 안정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정투자를 확대한 것은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
동천안농협의 대대적인 혁신을 진두지휘해 온 조덕현 조합장의 눈빛은 확신에 차 있었다. 현장 농업인 출신으로 생산부터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산전수전을 다 겪은 그는 “농협이 추진하는 혁신의 기준은 오직 하나, ‘현장의 농민에게 진짜 실익이 되는가’여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국 농·축협 최초의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안착과 로컬푸드직매장의 폭발적 성장은 농업인의 짐을 덜어주겠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철학이 빚어낸 결실이다.전국 농축협 최초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가장 중요하게
여수시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6일 콤바인 운용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상암동 1458번지 농가 포장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콤바인을 조작하며 운용방법과 농작업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9월 11일까지 여수시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1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대규모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댐과 하수 재이용수, 발전용 댐, 농업용수 등을 연계한 ‘다층적 물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호남권에서는 나주호 농업용수를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대신 영산강 물을 농업용수로 대체 공급한다는 구상이다.다만 전문가들은 농업용수가 식량안보와 농업인의 생존권에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인 수용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뭄까지 고려한 대체수원과 농가 피해보상 체계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국회물포럼은 지난달 31일 국회
  충북 괴산군은 7207농가에 올해 충북 농업인 공익수당 43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농가당 연 1회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11일까지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공익수당은 지급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불법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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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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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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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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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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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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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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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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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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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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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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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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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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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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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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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