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서남권의 지자체들이 지역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거대 관광권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동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창군은 2일 군청 제4회의실에서 정읍시, 부안군 관계자 및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서남권 관광브랜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아우를 수
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국가 첨단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식은 지난 25일 오후 DGIST 대학본부에서 열렸다. 양 기관 주요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이건우 DGIST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양 기관은 ▲첨단의료산업 분야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개발·비임상 시험·기술사업화 ▲연구인력 교류 및 교육 ▲시설·장비·공간 공동 활용 ▲학술·기술정보 공동 활용 등을 함께 추진하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약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전날 기보와 'K-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K-SPARK는 두 기관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공동 금융지원 협력체계다. 두 기관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고 비수도권 균형발전에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구·경북 공동 유치 전략을 논의하며 공정하고 조속한 이전을 촉구했다.경북도와 대구시는 2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국민의힘 경
김포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북부권역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성장 ON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지에 비해 지리적·문화적 접근성이 취약한 김포 북부 5개 읍·면 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형성을 돕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 AI 에이전트 솔루션 공동 개발 프로그램인 ‘파트너 에이전트 팩토리’에 참여해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3종을 AWS와 공동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PAF는 AWS 내 AI 전문 조직인 생성형 AI 혁신 센터가 파트너와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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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일 본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활동 보호 문화조성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학부모회 임원, 학교 운영위원, 희망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교권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공동의 역할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은 학부모 성장프로젝트 강연에 앞서 진행되어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다지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선언식에서는 교육과장과 학부모 대표가 차례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의 인적분할 추진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에 대한 주주 반대 의사표시를 독려하고 향후 소액주주와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노동자와 주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권리 보호 대책 없이 추진되는 카카오 인적분할에 반대한다고 11일 밝혔다.카카오는 지난달 21일 연 이사회에서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 합병하기로 결의했다.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와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하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PFCT와 손잡고 대안신용정보를 활용한 금융회사 맞춤형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한다. 공동 개발한 모형은 PFCT의 렌딩테크솔루션을 통해 금융회사에 공급해 실제 대출 심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토스는 PFCT와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토스가 한국평가데이터와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스코어 '토스스코어'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회사별 신용평가모형을 공동 개발한다.토스는 모형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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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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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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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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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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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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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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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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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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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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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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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가족센터, 한가위 맞이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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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울산 남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역사관광해설사들이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울남 9경’을 소개했다.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참여자들의 모국어로 전달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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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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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