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7일 신임 법률자문위원장으로 부장판사 출신 김태규 의원을, 미디어위원장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출신 이진숙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두 분의 신임 상설위원장은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위원장직에 배치했다”며 “향후 당의 관련 분야 특별위원회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당 수석대변인으로 박충권 의원을 추가 임명했다. 박충권 의원의 수석대변인 임명
현장체험학습은 모두 함께 떠난다. 그러나 장애가 있거나 학교가 도심에서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체험과 배움의 조건까지 달라져서는 안 된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오현식 의원은 장애를 가진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제10대 인천시의회 첫 교육 입법 과제로, 학생 안전과 장애학생의 체험
장수군보건의료원이 24일, 지역 어르신들의 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무료 안 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안과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고 실명 예방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마련됐다.이날 검진에는 장수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장수군 장수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가진 검진은 문진을 비롯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8 시리즈'를 공개하며 차세대 폴더블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MX 사업부장은 7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비전을 밝혔다.삼성전자는 고객별 사용 경험에 최적화된 폴더블 라인업을 통해 '폴더블은 이제 선택의 시대'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차세대 경쟁력이 될 에이
주식회사 SNK는 현재 절찬 발매 중인 자사의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Season 3 ‘DESTINED FOR REVENGE’를 7월 23일부터 시작하고, DLC 캐릭터 제1탄인 ‘릭 스트라우드’의 배포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릭 스트라우드’ 캐릭터 트레일러 ‘흰 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의 챔피언, 릭 스트라우드가 복수의 운명에 이끌려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온다.릭 스트라우드는 네이티브 아메리칸 혈통의 복서로, 1998년 발매된 ‘REA
부동산 시장에서 ‘마지막’ 타이틀을 가진 단지가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대규모 사업지구 내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신규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된 만큼 희소성이 높다. 학교나 교통여건 등 생활 인프라가 대부분 갖춰진 상태에서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평면 및 조경 ∙ 커뮤니티시설 등 상품성도, 앞서 공급된 단지보다 향상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 만족도 역시 높게 평가된다.청약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호반써밋 풍무Ⅲ’는
신한은행이 서울시립대학교와 대학 운영 지원 및 구성원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에서 정상혁 은행장과 원용걸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공동발전 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립대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립대학이다. 도시과학, 행정, 첨단융합 등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종합대학이다.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을 지원하며, 학생과 교직원 맞춤형 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간다. 특히 신한은행은 서
“그 당시 나의 가장 좋은 친구는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을 해입힌 내 우산, 아르튀르였다.” 밤이 무서웠고, 혼자 살아갈 생각을 하면 겁이 나던 의 열 살 소년 모모의 말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공유보다 소유의 개념을 먼저 갖는다. 어쩌면 자신보다도 제가 가진 대상에 마음을 쏟는 이 시기에 애착이 형성된다. 사랑하는 마음을 끝끝내 지켜버린 유난한 어른들은 구멍이 숭숭 뚫린 잠옷이나 넝마 같은 이불을 지금까지도 전리품으로 갖고 있다.우리는 현실을 부유하며 살아낸다. 발이 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다가, 문득 어디로도
세종시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가는' 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시는 방문객 12만 명, 복숭아 1만7000상자 판매, 직접 경제효과 3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조치원복숭아는 118년의 재배 역사를 가진 세종의 대표 농특산물이다. 시는 축제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계획이다.가장
김남희 민주당 의원은 15일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신중론을 제기했다.특히 그는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보완수사권 폐지가 건드리면 안 되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처럼 여기고, 강성당원들에게 소구하고자 하는 도구로 이용하는데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한 행위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에 나와 "제가 가진 문제의식은 현재 개정안으로는 피해자들의 피해를 구제하기 어렵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전날 여성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비롯한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대표협의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청년 배려 충분했나? 근본적인 반성"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체감성이 낮은 청년 정책에 대해 "근본적인 반성의 얘기를 한 번 해보고 싶다"며 청년정책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국정운영과 정책에 대한 호응도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 다중이용시설 8곳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실시
울진군보건소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에 나섰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요양병원과 온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림성심대, 육군3사관학교와 상생협력 방안 논의…우수 인재 발굴·육성
한림성심대학교는 14일 육군3사관학교 박진희 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레고 등 교육장비 중고판매 초등교사 입건
충북 보은경찰서는 교육 장비를 빼돌려 판매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12차례에 걸쳐 AI로봇, 레고 등 교육용 장비를 몰래 빼돌린 뒤 중고 거래 사이트에 판매해 약 4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그의 범행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교육용 장비가 거래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보은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