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9일과 30일 교육감과 간부진 등 15명 내외가 참여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이전·구축을 위한 타기관 데이터센터 현장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도교육청은 1982년 준공된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재난 취약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데이터센터 이전·구축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1월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원안 가결로 사업 추진의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일정은 향후 추진 예정인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사업과 관련해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과 데이터센터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향후 5년간 조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AI 중장기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오늘 밝혔다.공단은 ‘AI로 여는 국민의 교통안전 편의성 증대 및 초효율 행정구현’이라는 목표를 설정, 대내·외 환경과 AI 기술 동향을 분석해 추진 전략을 세웠다. 단계별 추진전략 이행으로 업무 효율을 높여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공단은 2026년을 ‘기반조성’ 단계로, 대국민 대상 AI 면허상담 챗봇과 내부 직원용 AI
JW중외제약이 국제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공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JW중외제약은 국제 공인 인증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관한 국제 인증으로, 조직 운영 전반에서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관리 체계가 체계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인증 유지를 위해서는 조직 환경과 리더십, 위험 관리 계획, 지원 체계 등 4개 영역 90여 개
환경재단은 이달 25일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노랑부리저어새의 서식 환경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는 탐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탐조 프로그램은 환경재단이 야생조류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운영 중인 ‘새새각각’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환경재단은 2024년 10월부터 ‘새새각각’ 캠페인을 통해 야생조류 먹이 나눔, 유리창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서식지 정화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실천 중심의 보호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탐조 대상인 노랑부리저어새는 매년 10월부터 이듬
양양군의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날 본회의에는 이종석 의장을 비롯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계획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등 주요 부서의 업무 추진 현안에 대한 질의와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박광수 의원은 인구1리 군관리계획시설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해당 구간이 전선지중화 사업 승인도 받은 만큼, 공사를 병행 추진하는 사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기존 ‘충청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가 사용 후 배터리에 한정해 지원하던 범위를 배터리 산업 전반으로 확대함으로써, 급변하는 배터리 산업 환경과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조례의 제명과 조문에서 ‘사용 후’를 삭제해 적용 범위를 이차전지 산업 전반으로 확대
주민들이 국회의원에게 하는 질문은 어렵지 않다. “그래서 뭐가 달라졌느냐?”라는 것이다. 어떤 말을 했는지보다, 실제로 바뀐 것이 있는지가 기준이다. 국민의힘 우재준 국회의원은 22대 국회 초선의원이다. 정치 경력만 놓고 보면 아직 새내기다.하지만 국회에서 맡은 자리와 국회의원 첫해의 행보를 보면, 초선이 흔히 택하는 길과는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재해 예방, 청년 일자리, 정년 연장 등 굵직한 현안을 동시에 다뤄왔다. 에너지 분야는 최근에 추가되었다.환경과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파주시가 중앙정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지정받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파주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한 추진 전략 및 계획, 부서별 역할과 일정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통상부 지정 신청 절차와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외국인 투자와 기업
최근 꿀벌의 실종과 폐사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온 환경이나 좁은 공간에서 꿀벌보다 적응력이 월등히 앞서는 서양뒤영벌이 대체 수정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아그로㈜의 서양뒤영벌 수정벌인 ‘에코벌’을 활용한 농가들이 자연수정을 통해 착과율과 과실 품질을 동시에 개선하는 성과를 보이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서양뒤영벌은 꿀벌보다 저온 환경과 좁은 공간 적응력이 뛰어나 시설원예작물의 수정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꿀벌은 15℃ 이상의 맑은 날씨에서 활발하지만, 서양뒤영벌은 약 7℃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파주시가 중앙정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지정받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시는 지난 20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파주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한 추진 전략 및 계획, 부서별 역할과 일정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통상부 지정 신청 절차와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외국인 투자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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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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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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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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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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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어업인 직접 지원 390억 원 규모 정책 발표… 민생 체감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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