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일 충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등굣길 아웃리치’를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충주고등학교 ‘솔리언 또래상담자’ 학생들과 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솔리언 또래상담’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지지하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도록 돕는 활동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솔리언 또래상담 활동 소개를 비롯해 위기 청소년을 찾아가 정서적 지지를 돕는 ‘청소
울산농협과 상북농협이 7일 울주군 상북면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의 세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이날 상북면 지역 고령 농업인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광역시·울주군·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상북농협이 주관하는 농촌 의료복지 사업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영동군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동형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군이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지원금은 다음 달 이용자 계좌로 환급된다.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에서는 군가족센터가 서비스 제공기관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이 적
인천광역시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2일 용유중학교를 시작으로 8월 31일 인천공항초등학교까지 관내 총 7개 학교 청소년 2,077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자원봉사활동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은 ▲자원봉사의 개념 ▲과거와 현재의 자원봉사 변화
여주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자기혈관 숫자알기’ 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이다.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동안 지역주민과 사업장을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영양·신체활동 등 건강생횔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삼남농협은 1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의 두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삼 울산농협 총괄본부장, 이명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장, 김철호 삼남농협 조합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의료봉사 현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시·울주군·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삼남농협이 주관하는 농촌 의료복지 사업이다.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고령 농업인과 주민
안동교육지원청과 국립경국대학교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안동 관내 7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동 교육을 묻다’학생 참여 간담회를 운영했다.이번 간담회는 2027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을 앞두고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들이 바라는 안동 교육의 모습과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교육장, 안동시의회 의원이 각각 학교로 찾아가 안동의 인문정신과 인성교육의 가치부터 학교생활, AI 시대의 교육, 지역 정주와 취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천환경공단은 하수·자원순환시설의 현안 해결과 현장 중심 연구활동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7일까지 10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연구활동 현장조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8일부터 공단 연구부서가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반기 연구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기술지원 수요를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공단은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성과공유제, CoP, 자체연구 등 현재 추진 중인
제주에서 아내를 살해한 후 도주했다가 25일 경기도에서 붙잡힌 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제주지방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특수재물손괴, 특수주거침입,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A씨의 구속영장을 27일 발부했다.A씨는 가정폭력사건 재판을 받던 중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별거 중인 부인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22일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들어온 뒤 다음 날 아내를 살해하고 곧바로 제주를 빠져나갔다.A씨는 제주에 오기 전 ‘죽고 싶다’는 취지의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고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충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TB-바로알기 결핵예방 안심교육’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결핵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 교육은 의료·교육·보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결핵 감염 예방과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관련 법 준수와 정기교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의료기관과 학교, 유치원, 노인·장애인·외국인 시설 등 21곳을 찾아 종사자 870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을 진행해 왔다. 지난 26일에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결핵과 잠복결핵감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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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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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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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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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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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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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스테이블코인 11억달러로 확대…XRP 가치 포착은 아직 미확인
XRPL 내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11억2600만달러로 늘면서 XRP의 가치 포착 능력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XRP는 최근 30일간 29.7% 반등했지만, 늘어난 달러 유동성이 지속적인 토큰 수요로 이어졌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9월 11일 기준 XRP는 1.32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최근 7일간 가격은 약 8.7% 내렸지만, XRPL의 최근 30일 기준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은 2억5310만달러로 직전 30일의 1억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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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 늘렸는데 주당 가치는 제자리…유럽판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민낯
프랑스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캐피털비가 지난 8월 말부터 현재까지 3주 만에 비트코인 보유량을 3145개에서 3521개로 12% 늘렸다. 그런데 정작 주당 비트코인 가치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12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캐피털비가 자체 공시한 희석 기준 주당 사토시는 같은 기간 736.4개에서 736.6개로 사실상 그대로였다. 회사가 발행한 보통주는 3억3030만6740주에서 3억8250만6040주로, 희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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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행권, 스테이블코인과 함께 토큰화 예금 도입 가속화
DBS와 씨티 뉴욕 지점은 지난 5일 싱가포르와 미국 사이 달러 결제를 수분 안에 처리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번 결제에는 스위프트의 디지털 원장을 활용한 토큰화 예금이 쓰였다.이번 사례는 은행권이 기업 고객에게 팔려는 새 국경 간 결제 서비스의 시험대에 가깝다. 두 은행은 거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고, 모든 고객이 이 방식을 쓸 수 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다만 기업이 필요할 때 주말을 포함해 자금을 더 빨리 옮기는 방향은 제시했다.기업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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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9200대급 자동차 운반선 10척 추가 발주
BYD가 9200CEU급 자동차·트럭 운반선 10척을 추가 발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발주가 현실화하면 BYD의 전용 선대는 LNG 추진 선박 18척으로 늘고, 총 적재 능력은 13만대를 넘게 된다.추가 발주 대상으로 거론된 선박은 9200CEU급 순수 자동차·트럭 운반선이다. CEU는 차량 적재 능력을 뜻한다. BYD는 지난해 첫 항해에 나선 '선전'호를 통해 이미 세계 최대 자동차 운반선을 운용하고 있다. 이 선박은 차량 920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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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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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