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환 용인시체육회장의 이어지는 막말이 공무원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누가 이들에게 맞설 수 있겠냐"라는 지역사회를 꼬집는 발언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아이뉴스24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시 체육행사 중 의전순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 공무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해 용인시공무원노조와 해당공무원으로부터 폭언 등 모욕혐의로 고소를 당한 오 회장이 지난 13일 열린 용인시종목단체협회 만찬 자리에서 A단체 종목단체 여성회장에게 "술은 분내나는 사람이 따라야 술맛이 난
충북 괴산군 상인회연합회 이정우 회장이 제12대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 회장에 선임됐다.괴산 지역 내 40여개 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사회단체장협의회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관변단체다.이정우 신임 회장은 “괴산군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 이한배 전임 회장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회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협의회와 괴산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한편 제12대 협의회 감
구미시는 지난 10일 플루오르테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회사에서 500만 원, 배종욱 대표이사가 지난 1월 구미상공대상 경영부문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500만 원을 함께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재가 노인 및 장애인 가정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상공대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소중한 시상금을 성금으로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플루오르테크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충북 단양군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손문영 가곡면장은 “항상 면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올해도 위기가정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
㈜제키스 정기범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서 실시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제주 65호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정기범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후원금을 마련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하기 위해 이번에 제주적십자사 아너스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정기범 대표는 “아름다운 제주를 찾아 돌아가는 길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감귤초콜릿을 사듯이, 가장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태백시협의회는 지난 3월 5일, 태백시에 지역의 미래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홍순교 회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선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태백시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태백시민향토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 기탁를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농협진천군지부는 6일 진천군새농민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농업농촌 당면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정기총회에서 농협은 올해 재해피해 사전 예방활동 방안,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생산비 증가 해소 방안, 농촌의 농업인력 감소 해결을 위한 방안,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 농촌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농촌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회원들과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유호종 지부장은 “진천군 새농민회원들의 앞선 영농기술 및 건의사항을 농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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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면, 사람들은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한다. 꽃이 피고, 땅은 숨을 틔운다. 그리고 어딘가에선 또 한 명의 생명이 세상에 태어난다. 그 작은 울음소리는 한 가정의 기쁨일 뿐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지역사회를 지켜내는 가장 소중한 시작이기도 하다.지방소멸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저출산과 고령화는 군 단위 지방 도시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 인구가 줄고, 젊은 세대는 도시로 떠나며, 남은 마을에는 정적만이 깊어간다. 정부는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 기금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고
양산시 삼성동 한마음아파트부녀회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한마음아파트부녀회의 활동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정남 한마음아파트부녀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피해 복구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순덕 삼성동장은 “한마음아파트부녀회 회원들의 따뜻한 온정에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큰 힘이
충북 음성군새마을회가 31일 ‘3R 숨은 자원 모으기 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3R 숨은 자원 모으기’는 재활용 의류를 수거, 판매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재사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대회에는 차량 50여 대 분량의 읍면별 수거 재활용 물품이 나왔다. 군 새마을회는 수집된 재활용 물품을 판매해 모아진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한 소외계층 돕기와 김장 나누기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권오선 회장직무대행은 “새마을 가족들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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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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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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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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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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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 산청에 복지버스 파견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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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절정 맞아 봄꽃 향연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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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곳곳에서 벚꽃이 만개하며 이번 주말까지 벚꽃의 향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성천 십리 벚꽃과 맨발걷기 산책로, 부곡온천 빛거리, 영산 연지못 등 창녕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들이 활짝 피어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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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연암공과대·폴리텍Ⅶ대학과 ‘글로컬대학’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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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연암공과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과 손잡고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울산과학대는 지난해 연암공과대와의 연합을 통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선정됐지만, 본지정 단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에 올해는 한국폴리텍Ⅶ대학까지 참여시키며 연합체 구성을 강화, 재도전에 나선다.울산과학대는 3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세 기관이 참여한 ‘글로컬대학30 연합공과대학 특별연합대학’ 구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연합공대 공동의사결정기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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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몰, 봄맞이 전 품목 20% 할인쿠폰 발행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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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식 쇼핑몰인 속초몰에서는 오는 4월 25일까지, 전 품목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봄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속초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선보이는 관내 업체 29개가 입점해 있다. 건어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속초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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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의 기대주로 꼽혔지만, 프로 전향 이후 침체를 경험했던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첫날 맹타를 휘둘러 우승 경쟁에 나섰다.김민솔은 3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42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가 열려 선수들에게 생소한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은 높낮이가 심한 코스 레이아웃과 작고 라인이 까다로운 데다 3.4m에 이르는 빠른 스피드의 그린 탓에 다른 선수들은 고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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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연말 3.6억원 간다"…연준 정책 전환 기대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이 25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아서 헤이즈 전 최고경영자는 현재 비트코인이 주로 미국 달러 등 법정화폐의 공급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헤이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긴축에서 양적완화로 선회한다면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최저 7만6500달러에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