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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지역의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김포시 건축문화상’ 작품을 공모한다.김포시 건축문화상은 독창성과 예술성이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시상해 건축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경관의 질 향상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한다.공모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김포시 소재 건축물로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해당 건축물의 건축주와 설계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 소재 건축물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
장시간 통화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육 현장의 민원 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당한 사유가 없을 때 20분 후 통화를 종료하고 폭력 행위 시 퇴거·출입 제한까지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홍성우 부의장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울산시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해 권익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기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올해 건화물선 시장 운임은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지만 대형선과 중소형선의 상승 폭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3일 철광석·석탄·곡물·시멘트 등 포장하지 않은 원자재를 대량으로 운송하는 선박인 건화물선 시장의 흐름과 전망을 다룬 특집 리포트 을 펴냈다.보고서는 최근 출하 둔화 이후 9~12월 계절적 화물이 일정 수준 회복할 경우 올해 말까지 지난해보다 높은 운임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선박 공급 증가로 선형별 차별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
8·13 대책 이후 주요 은행들이 새 아파트 잔금대출 한도를 연이어 늘리고 있다. 모집인 접수 등 영업 채널도 다시 열고 있지만 신용대출 한도와 모기지보험 제한 등 차주별 한도를 정한 관리 조치는 유지하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1일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배정 한도는 8·13 대책 전 은행당 1000억 원 안팎에서 대책 후 신한은행 4000억 원, KB국민은행 3000억 원 등으로 늘었다. 하나은행 3500억 원, NH농협은행 3000억 원, 우리은행 2000억 원 등
리디는 구글의 글로벌 지적재산권 보호 프로그램인 'TCRP'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TCRP는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 실적과 운영 체계를 심사해 파트너 자격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약 20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파트너사는 저작권 침해 콘텐츠에 대한 대량 신고 우선 처리, 신고 건수 제한 완화, 심사 절차 간소화 등의 권한을 갖는다.리디는 2023년부터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 전담팀을 운영해 왔다. 자체
오픈AI가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조만간 출시한다고 악시오스가 1일 보도했다.오픈AI는 고급 사이버보안 기능은 일부 테스터들에게만 제공한다.보도에 따르면 아스트라는 오픈AI가 자체적으로 사이버보안 위험 등급 '크리티컬'로 지정한 첫 모델이다.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찾아내고 이를 악용하는 방법까지 개발할 수 있는 모델을 어떻게 안전하게 배포할지가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오픈AI 리서치 부문 부사장 아멜리아 글레이스는 브리핑에서 "아스트라는 사람 개입 없이도 여러 방
노트북 제조사들이 기본 탑재하는 유틸리티가 하드웨어 설정 도구를 넘어 계정, 콘텐츠, 게임 서비스까지 묶은 앱으로 커지면서, 윈도11이 공통 제어 기능을 더 흡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팬 제어, 배터리 충전 제한, 성능 모드 전환 같은 핵심 기능이 제조사 앱에 묶여 이용자들이 이른바 블로트웨어를 쉽게 지우기 어려운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제조사 유틸리티가 모두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에이수스의 마이ASUS는 지원 기기에서 배터리 케어 모드와 기기별 팬 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의 신분증 QR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최근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앱이나 합성된 이미지 등을 활용해 신분증을 위·변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통신 3사는 현장에서 육안으로만 신분증 진위 여부를 검증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PASS 신분증’은 ▲개통·단말 정보 점유 확인 ▲캡쳐 방지 ▲동적 이미지 ▲검증 시간 제한
대법원이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호주 계열사 SMC를 근거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조치가 위법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8일 결정에서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 Sun Metals Corporation Pty. Ltd.가 상법 제369조 제3항에서 정한 ‘자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대법원은 SMC가 우리 상법상 주식회사와 동종 또는 가장 유사한 회사로 보기 어렵다고 본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판단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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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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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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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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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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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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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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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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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