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가 국내 기업의 피지컬 AI 솔루션 상용화를 지원하는 ‘AWS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처음 공개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국내 기업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피지컬 AI 솔루션을 구축·검증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개념검증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AWS와
동양대학교 경북앵커사업단은 K-U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주 대영고등학교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융합 부트캠프'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영주의 전략산업인 첨단베어링을 비롯해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구조해석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디지털전환 전문 기업 엠엑스온이 종속회사 엠엑스로보틱스의 주식 328만9473주를 1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엠엑스로보틱스는 대표이사 조재관이 이끄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 업체로, 엠엑스온과 종속회사 관계에 있다. 이번 취득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신주 현금 취득 방식으로 이뤄진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발행회사의 증자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이번 취득금액 100억원은 엠엑스온 자기자본 1218억6830만원 대비 8.21%에 해당한다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 공장을 건설하기 전에 생산공정과 설비를 가상환경에서 미리 설계·검증하는 '가상공장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다크팩토리란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생산공정이 스스로 판단·운영되는 완전 자율형 스마트공장이다.9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기반 공장 통합운영·사전검증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7년 5월까지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
석유화학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유례없는 침체기를 보내는 가운데, 울산에 사업장을 둔 한화솔루션이 고부가 스페셜티 생산과 물류 자동화 도입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 찾은 남구 상개동 한화솔루션 1공장은 뜨거운 날씨 아래에서 초고온·고압 설비들이 굉음을 내며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은 지난 1967년 국내 최초로 PVC를 생산한 것에서 출발해 현재 1~3공장 총 44만2000여㎡ 규모로 몸집을 키우고 제품 생산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 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은 정유사나 NCC사로
클라우드플레어가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들어오는 제보 처리를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으로 자동화하며 월 58달러만 쓰고 있다고 더레지스터가 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그랜트 부르지카스 클라우드플레어 최고보안책임자는 지난주 호주 시드니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그는 같은 작업을 앤트로픽 보안 특화 모델 미토스로 처리하면 월 20만달러 넘게 든다며 소넷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소넷은 접수된 제보를 걸러내 중복 여부를 확인하고 사람이 검토할 가치가 있는지 평가한다. 예전에는 이
레드햇이 AI 거버넌스 정책을 운영 통제로 자동 전환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프로젝트 '아사고'를 출범했다. 4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아사고는 정책 요구사항을 AI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배포 설정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사고는 규정 준수팀, 데이터 과학자, 인프라 관리자에게 나뉘져 있던 작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정책 해석, 위험 평가, 안전장치 추천, 배포 설정 생성 과정을 자동화하고, 각 통제
국제결제은행이 경제통계 데이터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는 공개 검증 계층으로 XRP 레저를 시험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BIS는 공식 통계 데이터셋의 지문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배포된 파일이 원본과 동일한지 검증하는 개념검증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번 실험의 핵심은 공식 통계 파일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배포되고 인공지능 도구를 포함한 자동화 시스템이 이를 소비하는 환경에서, 이용자가 내려받은 파일이 실제 발행 기관이 공개한 것과 같은지 확인하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은 9월 2일 AI 기반 풀필먼트 전문기업 위킵과 AI·스마트물류 분야의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빅데이터, 자동화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산업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 및 기술을 연계해 물류산업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스마트물류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물류
현대로템이 에코플랜트 분야 협력사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금융·기술 지원을 강화하며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어제 충남 당진사업장에서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사업분야 확대 등의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고 오늘 밝혔다. 행사에는 EP사업부문 30개 협력사 관계자와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EP사업본부는 스마트물류와 모빌리티 생산설비, 공항·제철 인프라를 비롯한 산업설비 및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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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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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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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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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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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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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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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직원과 13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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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김제 ‘반태콩’ 상품화 나선다ⵈ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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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이 철도역 유통망을 활용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자원 상품화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어제 행정안전부, 김제시와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과 기업 협업사업을 총괄하고 코레일유통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 홍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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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종합정책과장 조성중▲경제분석과장 임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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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 개 체험처 연계… 영월교육지원청, 중1 맞춤형 진로체험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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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영월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 교실 '드림 스튜디오 영월'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학생들에게 지역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공기관, 청년 창업, 박물관, 농업·6차 산업, 예술 등 영월 지역 130여 개 진로체험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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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 증평 청년 성장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충북 증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증평 청년 성장 페스타'가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주상공회의소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34플러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 특별한 3일'을 슬로건으로 증평군 및 인근 지역 18세∼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