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인구활력경영 부문 최고 경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복지행정 경영 부문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14회를 맞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미래혁신경영 등 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중심으로 차라리 '보수 신당'을 만들자는 얘기가 국민의힘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물론 현실성 있는 얘기다.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꿈적도 하지 않고 버티고 있을뿐더러 당권파와 영남파도 여기에 가세하고 있는 형국이다. 국힘 다수 의원이 장 대
광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광양청년꿈터 청년카페’의 새로운 운영자를 오는 7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광양청년꿈터를 방문하는 청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청년을 발굴하고,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7월 14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1명이다. 카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초기 비용 투자 여력이 있으며, 청년들과의 교류에 관심이 있는
농촌진흥청은 제주흑우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고기 생산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유전 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흑우는 우리나라 고유 가축 유전자원이지만 현재 사육 규모가 흑우 501마리와 제주흑한우 1천92마리 등 총 1천593마리에 불과해 품종 보존과 안정적인 증식이 필요한
   충남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도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도서관 야외 공간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무더운 낮을 피해 선선한 저녁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과 여름철 별자리를 관찰하는 천체 강연을 통해 도민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책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맥시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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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지난 31일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영덕 장사해수욕장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형 놀이공간 익스트림 키즈파크 ‘하이마운틴 어드벤처’를 오는 31일 새롭게 선보인다. 7층에 약 990㎡ 규모의 크기로 쇼핑 중심 공간을 체험 콘텐츠로 확장하고 여름방학과 혹서기를 맞아 실내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가족 고객 수요를 겨냥해,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필요한 일은 해내겠습니다.”제10대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김대영 위원장은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민선 9기 시정의 잘못된 정책과 예산은 꼼꼼히 짚되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은 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물 절약 캠페인’이 젊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입고 시민 곁으로 다가왔다.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물 부족 우려가 커지자 경주시가 센스 있는 온라인 홍보전에 나선 것이다.경주시는 여름철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카드뉴스와 릴스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임 의장은 주택실, 문화본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면담을 갖고 공공주택 270여 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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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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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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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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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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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4급 승진△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고명남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고인석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이성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은주◇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장원호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박석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민예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엄충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이은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진익호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유병학 △시설관리사업소장 손덕남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장 김병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섭 △조치원읍장 김종락 △아름동장 양성필◇4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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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원유 공급 푼다…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키로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소속 7개국이 오는 9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18만8000배럴 늘리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2023년부터 이어온 자발적 감산의 단계적 철회도 마무리됐다.OPEC 사무국은 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이 화상회의를 열고 국제 원유시장 상황과 향후 전망을 점검한 뒤 증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들 국가는 원유시장 안정을 지원한다는 공동 목표에 따라 2023년 4월 발표했던 자발적 감산분 가운데 하루 18만8000배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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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담의 낙원을 나온 릴리트, 나혜석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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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윤기 사건이 남긴 진짜 교훈
“권력은 통제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가권력은 견제를 전제로 한다. 국회는 국민의 통제를 받고, 정부는 국회의 감시를 받으며, 법원 역시 헌법과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수사를 하고,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만큼 더욱 강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장윤기 사건은 바로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다.많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경찰에게 너무 많은 수사권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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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24일 간의 뜨거운 여정 마무리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 곳곳을 젊음과 예술로 물들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24일간의 여정이 마무리됐다.시는 2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국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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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장동혁 퇴진 요구에 "그 당은 참 후안무치한 자들만 있는 몹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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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당내 인사를 두고 "공당에서 한밤중에 선출된 대통령 후보를 배제하고 후보교체를 시도한 者들을 그대로 두고 해당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