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자본이 제주 스타트업에 첫 투자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조성된 101억 원 규모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가 첫 투자기업으로 ㈜새로핌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새로핌은 인공지능 기술로 3차원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이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이다.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펀드의 1호 투자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펀드 공동운용사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15회 이상의 기업설명회와 정밀 회계 실사, 투자심의위원
충북도가 22일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서 지역 중소기업 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려 △우수 제품 전시·판매 △바이어 1대 1 매칭 상담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도는 박람회 기간 충북 홍보관을 운영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중소기업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센터가 운영 중인 편의점이 해당 본사의 2026년 상반기 종합 서비스 평가에서 밀양·창녕·창원 권역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매장 청결도, 점포 운영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로 진행됐다.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의 성실한 근무 태도와 체계적인 매장 관리,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본사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자활사업단 소속으로 운영되는 해당 사업장은 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통한 실무 경
대전 중구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한 전국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중구는 자체 사업과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으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추진단과 동 자체 발굴반을 운영해 1902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464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또 서대전우체국과 협력한 복지등기 및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희망동행 돌봄매니저
구미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3년 수상에 이은 쾌거로, 구미시의 선제적인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과 촘촘한 복지안전망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1월 발표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대책’에 따라 진행되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과 사각지대 해소를
창원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2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5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특히, 한국GM 창원공장에 근무하는 한성식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한성식씨는 지난 4월, 식사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시민에게 침착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해 긴박한 상황 속,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또한, 지역 인재개발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강선영 의장이 지난 15일 2026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과 한류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강 의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꾸준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강선영 의장은 제8·9대 강서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안전, 지역경제, 골목상권,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
울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752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해 우수기관 총 100개소를 선정했다.지역 특성에 따라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분류해 참여자 증감율, 자산형성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성과 등 자활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울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 확대, 자산형성사업 가입자 증가, 자활사업단 매출액 상승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뽑혔다.센터는 근로능력이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사업에 참여해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으로 관광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선정 이력이 있는 기업의 관광 사업화와 해외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엑스엘에이트는 문화산업 분야를 포함한 MICE, 교육 현장 경험과 평균 2초 이하 출력의 안정적인 통번역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 AI 활
남부발전이 상생과 협력 중심의 노사문화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최초로 6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한국남부발전은 한국경영인증원의 '2026년도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갱신했다고 13일 밝혔다.협력과 신뢰, 소통, 참여 등 전 평가 지표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총점 92.53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남부발전은 직원 의견을 반영하는 상시 소통과 맞춤형 제도 운영을 통해 협력적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왔으며, 노사가 주요 경영 현안에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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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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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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