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관광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교 밖 교육공간인 순창발효테마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발효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5곳의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발효전시관·놀이관 투어 및 체험 ▲발
경북 구미시는 외부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및 재방문 확대를 위한 하반기 구미관광 스탬프 투어 ‘구미홀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구미 방문 관광객 대상으로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 'K스탬프투어'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총 5개 테마 코스와 시즌 특별 코스에 참여하면
충북 충주시는 지난달 31일 대소원면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위치한 ㈜다농바이오 사업장에서 충주 주류복합문화공간인 ‘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비지터센터 투어, 시그니처 상품 시음, 문화공연, 자유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는 농촌진흥청의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 공모사업 2년 차 사업으로 추진돼 연면적 560㎡ 규모로 조성됐다.시설 내에는 지역특산주 홍보관과 제품 판매장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8월 19일, 공연장의 심장부인 무대 뒤편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2026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텅 빈 객석을 마주한 무대, 조명기를 조정하는 손길, 공연의 모든 큐를 총괄하는 SM 데스크의 긴장감. 평소 관객의 시선이 닿지 않던 공연장의 이면이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지난해 9월 재개관을 앞두고 진행한 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리모델링을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서는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해외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상주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를 방문하여 진행되며, 학생들은 UC 데이비스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학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또한 데이비스시 연수 일정 종료 후에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도시 투어 및 다양한 문화체
충남 당진시는 지난 27일 KG스틸 당진공장에서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 학생들이 기업탐방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업탐방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운영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육성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이날 청년자율방재단은 기업 생산공정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의 주요 공정과 산업안전 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의 공식 협력기관으로써 기업탐방, 안전 캠페인, 진로 탐색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포항시는 24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위치한 ㈜코아시스템의 신사옥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표 유망강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개소식은 박제서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 기업 소개, 기념촬영, 신사옥 및 생산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코아시스템은 산업공장 자동화 설비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포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소속 공희용·문인서 선수가 각각 해외에서 열린 국제 배드민턴 대회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20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공희용·김혜정 조가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BWF 월드 투어 일본오픈' 여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자이판-장슈셴 조를 2-1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공희용 선수는
남양주시는 11일 관광진흥위원회와 함께 관내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관광진흥위원회 관내 관광지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현재 수립 중인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에 지역 관광자원의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관광진흥위원회 위원들과 역사·문화, 자연·생태, 산림·휴양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살피며 관광지별 강점과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주요 일정은 남양주 궁집을 시작으로 △물맑음수목원 △물의정원 △정약용유적지 △다산생태공원 △능내역사문화공원 △사릉 순으로 이
한국농어촌공사가 미래세대와 함께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공유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기술, 농업용수 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4일 ‘전남 학생 공공외교스쿨’ 학생 외교관 24명을 초청해 ‘농어촌 인사이트-업 투어’와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세대가 농어업·농어촌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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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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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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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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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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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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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식]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재개 등
◇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재개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오는 9월 2일부터 재개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디엠지 평화의 길' 누리집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두루누비'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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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 개최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은 해양 폐기물 자원 순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해양 폐기물의 단순 수거·폐기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 순환 체계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로 세부 주제는 ▲해양폐기물 새활용 아이디어·작품·일상 속 에피소드 ▲해양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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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44%... 부동산·보완수사권 폐지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큰 폭으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잇따라 갈아치웠다.부동산 정책,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직전 조사와 비교해 모든 지역과 연령층에서 하락했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호남과 40대, 50에서도 지지층이 줄줄이 이탈했다.정부여당이 야당의 거센 반발과 다수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힘으로 밀어붙이며 입법을 강행한 검사 보완사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잘됐다'고 보는 국민은 1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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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 권한 강화된 4년 중임제, 국민 수용성 가장 높아"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권력구조 개헌의 방향과 관련해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그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내각제를 뜻하는 것이 아니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해 지칭한 것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개헌은 국회 재적의원 200석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국회에서 논의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개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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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실적 뒤집은 ‘해외 카드’…영업이익 47.5% 급증
농심이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국내 시장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로 부담이 이어졌지만 수출과 해외법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