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9일 “정부 심의 결과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이 확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문 의원에 따르면 충남도에는 외국인주민 17만 명이 거주하며, 외국인 비율이 7.6%로 전국 1위였으나, 국적·사증·조사 등 외국인 사무는 사무소가 있는 대전에서만 처리가 가능해 행정 불편이 가중돼왔다.또한 충남에 별도 사무소가 없어 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에 거주하는 3만 8379명의 외국인은 충남이 아닌 대전 사무소 관할로 분류됐고, 이로 인해 소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