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무심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푸드트럭, 직거래 장터, 공연이 어우러진 올해 행사는 총 방문객 45만명을 기록했다.시는 기존에 별도로 추진하던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에 통합한 결과 방문객들의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특히 행사 기간 푸드트럭 전체가 다회용기를 사용, 친환경 축제로 거듭났다.행사 기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15만704개로, 지난해보다 약 55% 증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통영국제음악당을 봄의 소리로 물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얼마 전,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과 오페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진은숙 작곡가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는 올해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경계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작곡가와 상주연주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발대식이 주황빛 열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제주일보와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제주SK FC는 지난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경기 하프타임에서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발대식을 가졌다.발대식에는 서귀포초등학교, 제주동초등학교, 중문초등학교, 서귀포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등 7개교 선수들이 참여했다.발대식에 참가한 선수들은 경기
충남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지난 4일 당진 수청동에 위치한 카페로우에서 청년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지역 상생형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이 양성한 청년 액션그룹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도로 운영했다.플리마켓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했으며, 청년 소상공인을 비롯해 협동조합, 청년 농부 등 총 14개 팀이
충북 충주시체육회는 지난 4일 탄금공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1200여명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장, 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여했다.이번 대회는 탄금공원을 출발해 목행동을 거쳐 돌아오는 약 5㎞의 중원문화길 순환코스를 걸었다. 참가자들은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의 풍광과 화사한 봄꽃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충주시체육회는 단순한 걷기를 넘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일 괴산읍 동진천 일대에서 ‘청정괴산 자연울림’ 친환경 플로깅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송인헌 군수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걷기대회는 괴산오작교를 포함한 무장애 코스를 이용해 휠체어 사용자나 노약자 모두 안전하게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진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했다. 괴산의 젖줄인 동진천의 수질 개선 방안으로 EM 흙공 던지기를 새롭게 도입입했다. 행사는 장연면적십자봉사회의 자원봉사, 행복주담 개인봉사단체의 먹거리 부스 운영, 괴산두레
2026 충청남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이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29일 보령스포츠파크 보조구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체육회, 충청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축구협회와 보령시축구협회가 주관했다. 40대부터 70대 동호인부와 여성부, 초·중·고·대학부 선수 등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각 부문별 수상 실적은 다음과 같다.▲초등부: 1위 충남천안훈FCU12, 2
진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진주시립예술단이 찾아가는 아파트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행사로, 진주시립교향악단과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각각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먼저 28일 오후 5시에 충무공동 한림풀에버 아파트에서 정인혁 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랐다.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비롯해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브람스 ‘헝가리 무곡’, 오펜바흐 ‘캉캉’등 친숙한 클래식 곡이 연주됐으며, 소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이커머스 중심 도시 항저우에서 K-푸드 수출영토 확장을 위한 ‘2026 항저우 K-푸드 페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알리바바그룹’ 본사가 위치한 항저우에서 열린 이번 페어에서는 19일에서 20일까지 B2B 수출상담회와 알리바바그룹 팸투어가 진행됐고, 21일부터 22일까지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B2C 소비자 체험행사가 이어졌다.19일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한국의 우수 K-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해양수산부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이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해당 기관은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됐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남기헌 초대 관장은 지난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과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