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3,000만 그루의 나무 심기에 나선다.시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35년까지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푸른도시 인천 미래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305만 인천시민이 매년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도심 내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고 생태계를 복원하자는 것으로 향후 10년간 공공 부문 1,2000만 그루, 민간 부문 1,80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반딧불이 서식지의 보호와 복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용인시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통해 얻는 생태관광 등 다양한 혜택을 지금 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조례는 다수의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번식하거나 탐사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곳을 반딧불이 서식지로 정의하고, 하
B2E 멤버십 플랫폼 기업 브릿지엠은 하이비타민, 푸드콘, 커피콘 등 자사가 운영하는 전 플랫폼에 걸쳐 올해 40여 개 유수 브랜드와 신규 제휴를 맺고,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단독 제휴를 체결하는 등 기업·임직원 특화 멤버십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고물가 지속과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면서 기업 복지 제도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속형 혜택 중심으로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다. 브릿지엠은 복지카드 청구할인 플랫폼 하이비타민을 필두로 사내 식대와 오더 서비스 등 기업의 일상 소비 전 영역으로 제휴 생태계를 넓혀가고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반도체 설계와 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이 축적한 반도체 기술·제조 데이터에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모델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미스트랄 AI는 아르튀르 멘쉬 최고경영자를 중심으로 구글 딥마인드와 메타 출신 AI 연구진이 설립한 기업이다. 유럽 AI 생태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금융과 제조, 에너지처럼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안이 요구되는 산업을
삼성전자가 IFA 2026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AI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제품 성능을 나열하는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삼성 AI와 스마트싱스가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게임과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4일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삼성 AI 생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삼성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AI가전과 AI홈 허브, AI홈 플랫폼을 결합한 확장형 AI홈 생태계를 선보인다.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일상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3일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닷새간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해 약 3745㎡ 규모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올해 전시 주제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이며 현장에서는 핵심 제품 150여개가 공개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홈 솔루션을 전면에 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식품과 종자, 농기계, 스마트팜 등 K-푸드 플러스 산업의 수출을 확대하려면 개별 산업별 지원을 넘어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한 통합 수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방안’을 통해 농식품과 종자, 농기계, 스마트팜, 농약, 비료, 동물용의약품, 펫푸드 등 8개 산업의 경쟁력과 연계성을 분석하고 수출 확대 전략을 제안했다. 2차년도 연구에서는 종자와 스마트팜,
KT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주요 파트너사 12곳과 인공지능 전환 기술과 사업 경험을 공유하며 임직원의 AX 사업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KT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주요 AX 파트너사가 참여해 AX 사업 실행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KT-MS 테크 서밋'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T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고객 AX 사업과 KT 내부 혁신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및 전문 파트너의 최신 기술을 직접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100개 업체에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역량 강화 교육과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서울 성수동에서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하고 새로 선발된 100개 소상공인 브랜드를 대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올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경제협력의 방향을 경쟁 관계에서 상호 보완 관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계 경제의 블록화와 내수시장 축소에 대응하려면 한국과 일본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하나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최 회장은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의 경제 규모를 합치면 국내총생산이 6조달러를 넘는다"며 양국이 협력할 경우 상당한 경제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세계 시장이 점차 블록화되고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