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구좌119센터는 8일 피서객 급증에 따른 수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세기알 방파제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김녕 세기알 방파제와 해변 일대는 이른바 ‘SNS 다이빙 명소’로 인기를 끌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과 물놀이객이 찾고 있으나, 인근 포구 및 방파제에서의 다이빙 행위, 스노클링 중 익수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이에 따라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구좌119센터를 비롯
충남 금산군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 운영 현황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시설 안전성과 접근성, 응급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여름철 재난·응급상황 증가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골든타임 확보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은 응급환자를 항공으로 신속 이송하기 위해 사전에 지정된 장소로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와 의료진 요청에 따라 닥터헬기가 출동하며 중증외상이나 심뇌혈관질환 환자 이송에 활용된다.군은 점검 과
충남 아산시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유수지 및 저류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유수지와 저류지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배수 기능 저하 요인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에서는 관내 주요 유수지 및 저류지를 방문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 배수로 및 유입·유출부의 퇴적물 적치 여부, 수문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 주변 안전시설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
유니드가 울산공장 무재해 5배수 달성을 계기로 노사 공동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 무재해 1,950일을 기록하며 무재해 5배수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울산공장에서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안전문화가 장기간 유지된 결과라는 평가다.무재해운동은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021년 1월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이후 5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방재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정부는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을 발굴·포상한다.소진공은 전통시장을 화재·풍수해 등 복합 재난에 취약한 시설로 판단, 사전 예방·대비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노후 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해 전국 473개 시장, 4만2000여개 점포의 전기설비를 정비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화재
충북 음성군은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법인의 조사 절차와 납세자 권리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이 가이드북은 세무조사에 대한 법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행정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발간했다.지방세 세무조사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조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취지다.가이드북의 핵심은 법인의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사전 안내다. 책자에는 △지방세 세무조사의 개요와 진행 절차 △조사 범위와 기간 △법인의 주요 유의 사항 △납세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고의숙 후보측이 제기한 에너지저장장치 특혜 의혹을 사실관계 확인 없는 정치공세로 규정하며 고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다.김 후보는 26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숙 후보측은 공개자료를 왜곡해 도민 혼란을 초래한데 대해 도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무책임한 정치공세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그는 "최근 일부 언론보도와 고 후보 측은 마치 특정 업체가 공고도 나지 않은 사업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것처럼 적시하며 저를 '정경유착', '윗선 개입', '교
감사원이 공직사회 중심으로 운영해 온 사전컨설팅 제도의 신청 자격을 민간 협회·단체까지 확대했다. 현장의 규제 애로와 행정 불확실성을 해소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감사원은 26일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규정 개정을 통해 지난 4일부터 중앙행정기관 소관 법령에 설립 근거가 명시된 411개 비영리법인에 대해 사전컨설팅 신청 자격을 부여했다고 밝혔다.사전컨설팅 제도는 법령과 규제의 불확실성, 사후 감사에 대한 부담 등으로 공직자들이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감사원이 사전에 업무처리의 적정성과 타당성 등에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상반기 소규모 수도시설 17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물탱크 청소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물탱크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소독약품 투입기와 수위 조절 장치 상태 확인 등이다. 특히 수질과 직결되는 물탱크 내부 청소와 소독약품 투입장치 및 소형 정수장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탱크 청소 과정에서 일시적인 단수 조치가 불가피한 만큼 주민들께서는 사전에 생활용수를 확보해 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
충북 청주시는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옥 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목상 ‘임야’에 위치한 수목 중 전도 시 가옥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사전 접수된 신청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거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현장 사진 등을 지참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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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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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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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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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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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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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산후조리원 환경검사 ‘병원체 불검출’… 안전성 입증
   충남 천안시가 올해도 산후조리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충남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산후조리원 대상 환경검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곳 추가해 총 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사는 지난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연세하임산후조리원과 퀸스산후조리원의 신생아 돌봄실, 수유 준비실, 직원 사무실, 공동화장실을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RSV, 인플루엔자 등 영유아에서 발생이 높은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를 포함한 총 15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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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블루베리 우수성 알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성료
충남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블루베리 생산단지인 서천군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신선한 블루베리 판매를 비롯해 블루베리 디저트 만들기, 농특산물 판매장,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방문객들은 서천군에서 생산된 고품질 블루베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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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마라톤대회 전국 러너들의 뜨거운 열기 속 성황리 개최
충북 충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중부권 최고의 달리기 축제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가 지난 2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잡은 충주마라톤대회는 청정 도시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입소문을 타며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대회는 오전 7시 행사를 시작으로 7시35분 하프코스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10㎞, 5㎞ 코스 참가자들이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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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발전공기업 통합 법인 ‘충남 유치’에 총력
 충남도의회가 정부의 발전공기업 구조개편에 대응해 지역 경제 위기를 막고 도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제도적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도의회는 22일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 법인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 자회사의 구조개편에 맞서, 신설되는 ‘통합 발전공기업 본사’를 충남도에 반드시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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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최정상급 클럽' FC바이에른 뮌헨과 8월 4일 맞대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FC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개최한다.이번 경기는 세계 최정상급 클럽이 제주를 찾는 첫 번째 사례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세계 3대 축구 명문으로 꼽히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제주 방문은 그 자체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FC 바이에른 뮌헨은 전 세계 약 10억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SNS 팔로워만 2억 명을 넘는 글로벌 인기 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