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4개 대학이 지역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원대학교,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청대학교는 지난 27일 중원대에서 대학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공유·협력 체계 가동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중원대 장기원 총장, 가톨릭꽃동네대 박백범 총장, 충북도립대 천범산 총장, 충청대 송승호 총장과 RISE사업단장, 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충북 앵커 사업과 지역혁신 관련 사업 공동 기획·
LS일렉트릭이 차세대 전력망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전압형 HVDC'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 GE버노바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서해인 에너지고속도로 전력망 사업과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구상이다.LS일렉트릭은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력망 기술 전시회 'CIGRE 2026'에서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인 GE버노바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체결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안성시는 오는 9월 13일 금광호수 일원에서 여성 트레일러너들을 위한 ‘우먼스 아우라 트레일’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런투어’ 사업과 연계해 마련되었으며, 문카데미㈜와 쉘코퍼레이션이 주최·주관한다. 약 300명의 여성 러너들이 참가해 금광호수의 수변길과 숲길을 달리며 안성의 자연경관을 즐길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대회는 오전 8시에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수석정 수변화원을 출발해 박두진문학길,
14시간전
화성특례시는 지난 21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염태영 국회의원이 관내 기업인 ㈜비비테크, 그리코㈜, ㈜정안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각 분야에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쌓아가는 기업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지원 수요를 직접 확인해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염태영 의원은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사업과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차담을 통해 기업별 경영 애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아칸소주에 대규모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현지 방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7년간 22억 달러를 투입해 탄약 생산체계를 마련하고 앨라배마주의 자주포 사업과 함께 미국 지상 방산시장을 공략할 핵심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21일 아칸소주 육군 기지인 파인 블러프 아스널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회사는 지난 1월 미국 육군으로부터 PBA 부지 임대 사업자로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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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학생들이 반도체 기업의 주요 사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26 인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행사는 인하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과 반도체 IPCC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펨트론, LT메탈, MTS코퍼레이션, 엘이디라이텍, 스태츠칩팩코리아, 이엠에스, 옥스머터리얼즈, 칩스케이 등 9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했다.각 기업은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 분야를 비롯해 직무별 역할과 요구 역량,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제62회 인천 시민의 날 & 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 공연은 ‘천원 행복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석 1,000원에 티켓을 제공하며, 타 지역 주민은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공연은 모차르트
인천시 영종구는 ‘2026년도 생활 문화 활성화 사업’을 통해 영종지역 곳곳에서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다채로운 생활 문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생활 문화 활성화 사업’은 영종구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별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올해 ‘생활 문화 활성화 사업’은 공모와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문 팍 문화생활’ 6개 사업과
군산시는 9월 19일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제4회 군산시 농촌마을 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 지역 27개 농촌마을 공동체 주민을 비롯한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각 마을에서 추진해 온 마을만들기 사업과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행사 준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해 주민주도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 간 유대감을 높이
대우건설이 해외 인프라 사업과 국내 정비사업에서 글로벌 협력 범위를 동시에 넓히고 있다. 중앙아시아 각국과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목동8단지를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해외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업에 나섰다.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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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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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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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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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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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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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가 5년짜리 컵앤핸들 패턴의 막바지 압축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란트는 솔라나가 장기 가격 흐름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에 접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분석은 솔라나의 최근 5년 흐름을 하나의 컵앤핸들 구조로 해석한 것이다. 컵의 왼쪽 구간은 2021년 당시 사상 최고가에서 시작됐고, 이후 2022년 말 암호화폐 겨울 동안 가격이 9달러 부근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형성했다. 2024년 고점 회복으로 컵의 윤곽이 완성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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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종 강원병무청장, 한림대서 '병역과 진로를 잇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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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은 22일,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과 진로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군 입대와 진로 선택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병역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역 이행에 필요한 정보와 진로 설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진로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계획하고, 복무 기간에는 진로와 연계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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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30년 최대 100만달러 시나리오…가격 좌우할 3대 변수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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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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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