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정권에 회초리를 들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일깨워달라"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다.염태영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영상에서 "민생 파탄, 경제 위기, 국격 추락, 윤석열 정권 2년의 성적표"라며 "투표하지 않으면 남은 3년이 더 힘들어진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가족과 친지, 동료에게, 전화와 문자, SNS로 투표를 독려해 달라"며 "높은 투표율과 압도적인 승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