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 도의원은 지난 15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체육과 관계자를 만나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 제안 검토 보고’를 받고 의정부시 공모 준비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생활 인프라 취약지역 시·군을
금융위원회가 국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개혁에 본격 나섰다.그동안 금융권 안팎에서 제기돼 온 '셀프 연임' 논란과 '나눠먹기식'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16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었다.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현재 금융사의 지배구조를 “폐쇄적”이라고 평가하며, “CEO 선임 과정이 소수 내부 인사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소유가 분산돼 ‘주인
이재우 국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이 제천 경제 재도약을 내걸고 대규모 국비 확보와 미래산업 유치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공약 브리핑을 통해 “제천 경제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며 “말이 아닌 예산과 결과로 증명하는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천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 예산 1조2000억원을 기반으로 국가예산 4조5000억원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100년 성장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제시
금융위도 이날 오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오후 7시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로 1인당 최소 2000원 등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직원 실수로 ‘원’ 단위를 ‘비트코인’ 개수로로 잘못 입력했다. 이로 인해 애초 249명에게 지급될 총 62만원이 62만개의 비트코인으로 잘못 지급됐다. 당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9800만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총 60조원어치에 달한다. 일부 이용자가 이렇게 받은 비트코인을 즉시 매도하는 바
도기욱 경북도의원의 저서 ‘우문현답’ 북콘서트가 5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주민과 각계 인사 2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객석과 로비가 가득 찼고 1·2층 통로까지 인파가 이어졌으며, 건물 주변에는 축하 화환 5백여 개가 늘어서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행사에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형동 국회의원 부인 이성화 여사, 최우성 국민의힘 중앙청년부위원장회 부위원장, 예천군의회 의원, 조윤 예천문화원장,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 백낙점 나라경영연구원 이사장,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 이완희 예천군장애인협회장, 홍민수 예천군새마
이민표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이 5일 민선 7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부위원장은 이날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향 증평을 ‘행복특별시 증평’으로 만들고자 출마한다”며 “모두가 공감하고 군민이 소통하는 ‘전국 최고의 행복한 도시’ 증평을 건설하는 데 이 한 몸 기꺼이 바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다양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증평의 100년 미래를 열겠다”며 “직원, 군민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각종 정책으로 증평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품격 있는 도시로
강동구의회 김기상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4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서울패밀리데이’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강동구 내 신혼부부 및 양육 가정을 위한 정책 지원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이날 행사는 미리내집 1호 아파트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자와 강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시의 결혼·임신·출산·양육 정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됐다.김기상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서울아이룸’ 핸드북을 살펴보며,
2월 4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ESG 금융추진단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유관기관, 산업계·기업, 투자자, 전문가 등과 ESG 공시 제도화를 위한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고 언급하며, 투자자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이제는 질적 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권 부위원장은 작년 11월 ’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금융위원회가 지속가능성 공시의 단계적 의무화를 골자로 한 제도화 로드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공시 역량이 충분한 대형 상장사를 시작으로 순차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금융위는 4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ESG 금융추진단 제6차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산업계, 투자자, 전문가들과 함께 ESG 공시 제도의 도입 방향과 세부 쟁점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선 점을 언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부산 남구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분옥 위원장과 김순자 부위원장은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 50 박스를 전달했다.정분옥 위원장과 김순자 부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전달받은 김은 우리 동네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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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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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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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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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AI융합학부 연구팀이 최근 개최된 '2025 CEII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동대는 기술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AI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 대회는 인지공학 및 지능형 상호작용 분야의 최신 연구를 공유하는 국제적 학술행사로, 국내외 약 210개 연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동대 연구팀(심다영·강민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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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과 ㈜하라하리는 10일 친환경 실천 확산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꽃이 머무는 도시 부산 컬러링북'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복지와 환경을 결합한 지역 기반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자원순환·환경감수성 증진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지역사회 중심 환경문화 콘텐츠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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