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맹동저수지 일대를 지역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맹동저수지 관광자원화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맹동저수지는 충북혁신도시를 배후로 두고 있고 국립소방병원, 맹동 치유의 숲,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등 현재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과 연계해 관광개발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이 있다.군은 농업용 저수지의 개발 제약을 고려해 실현할 수 있는 관광개발 방향과 적정 개발 수준을 설정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공공기반 시설을 먼저 조성한 뒤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다.맹동저수지를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민관 합동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소관 부서 관계자와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과 변형 여부를 비롯해 누전차단기, 소방설비 설치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인을 살폈다. 점검 결과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조원휘 후보가 유성구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조리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냉난방비 추가 지원 △보육교직원 지원 강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유성구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유성구 내 어린이집은 국공립·법인·법인단체 등 어린이집이 79개소, 민간어린이집 64개소, 가정어린이집 103개소 등 모두 246곳이다.특히 민간·가정어린이집의 경우 아동 감소와 운영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대전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설비 및 피난 구조설비 적정성 △전기 기계·기구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등을 살폈다. 상인들에게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기간 중 3곳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마쳤다”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에너지공사는 도내 지방공기업 최초로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사업 기부금을 전달했다.‘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고통 회복과 안정적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지역 안전망 강화 사업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치료비 및 긴급 생계비로 활용될 예정이다.최명동 사장은 “갑작스러운 범죄 피해로 평온했던 일상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 안전이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5월 13일 대전에서 전국 6개 본부세관의 민간 납세자보호위원들과 업무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토론회는 납세자를 대표하는 전국 본부세관 납세자보호위원들로부터 직접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2024년 2월, 납세자보호 전담조직인 ‘납세자보호팀’을 출범하고, 외부 전문가인 변호사를 본청 납세자보호팀장으로 채용해 납세자보호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전담조직 출범 이후, 2025년 납세자보호위원회를 통해 보호된 세액은 전년 대비 10배 증가한 2
한 언론이 5.11일자를 통해 「150조 국민성장펀드, 투자심사 절반이 이해충돌... 수익률 목표도 없었다」 제하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 투자 심사위원 일부가 투자대상 기업과 직간접적으로 얽힌 이해충돌 당사자였고, 펀드의 핵심인 수익률 목표조차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자금이 투명한 기준 없이 집행되고 있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와 산업은행이 반박했다.보도 뒤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은 공동명의의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국민성장펀드는 개별 건의 이해관계가 의심되는 경우 회피·제척토록
속보=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반발하고 있는 청주 오창 주민들이 11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오창 4산단이 들어서게 되는 지역은 쌀과 방울토마토, 엽채류 등이 생산되는 청주의 대표적인 곡창지대”라며 “절대농지까지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이어 “기존 민간 사업자의 승인 신청을 반려했다면 사업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마땅하다
21시간전
충남 천안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내비게이션과 연계한 ‘실시간 교통신호 잔여시간 제공 서비스’ 대상지를 올해 대폭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번영로, 만남로·백석로, 천안대로 등 주요 도로 27개 교차로에 시스템을 우선 도입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는 쌍용대로, 불당대로, 충무로, 봉정로, 남부대로, 대흥로, 중앙로, 충절로 등 교통량이 많은 42개 교차로에 시스템을 추가 구축했다. 이로써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가 개방되는 천안 지역 교차로는 총 69개소로 늘어났다. 도
지난해 해운시장에서 신규 자금 조달 규모가 감소했지만 민간 자금 유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사들의 자금 여력이 개선되면서 안정성이 높은 선순위 금융 중심의 시장 구조가 강화된 걸로 분석됐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8일 국내 주요 국적선사 100개 사의 자금 조달 현황과 선박 투자 추이를 분석한 '2025년 선박금융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해진공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박금융 현황을 공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내놓는 자료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선박금융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발표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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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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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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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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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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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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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인권헌장, 선언 넘어 실천으로 확장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지방정부 인권행정의 실천 기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제주도는 제21회 제주포럼 기간 중인 24일 오후 1시 30분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기억에서 권리로: 제주평화인권헌장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실천적 전환' 세션을 운영한다.이번 세션은 2025년 선포된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되짚고,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실질적 이행과 동아시아 인권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가 '제주평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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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8·9급 공채, 459명 선발에 2102명 지원...경쟁률 4.58대1
459명을 선발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8·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시험에 2102명이 몰렸다.제주도는 2026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접수 마감 결과 평균 4.58대1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일반행정 9급은 172명 모집에 1033명이 지원해 6.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전산 9급은 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번 시험은 17개 직렬에서 459명 선발할 예정이다.제도는 오는 6월 20일 한라중학교, 제주중앙중학교, 제주동중학교 도내 3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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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우 개량의 결실…씨수소 배출 쾌거
1시간전
최우석 대표 사육 한우 최종 선발…우수 유전능력 인정받아 전국 농가 개량 핵심 자원 활용…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높여 전국한우협회 정읍지부 소속 농가의 한우가 씨수소로 선발되며 지역 한우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정읍지역 한우농가인 최우석 대표가 출품한 한우가 최근 씨수소로 최종 선발되면서 지역 축산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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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 공개…11월까지 국제선 투입
제주항공이 글로벌 K-POP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과 협업한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를 공개했다.제주항공은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 발매를 기념해 제작된 래핑 항공기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래핑 항공기는 항공기 좌우 동체에 서로 다른 제로베이스원 이미지를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POP 아티스트와 항공사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해당 항공기는 지난 9일 인천~도쿄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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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대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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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두수 전국 1위 경북 한우 개량 경쟁력으로 평가받아야” ‘제1회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 개최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제1회 2026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단위 행사 중심으로 열리던 한우능력평가대회를 지역 차원에서 독자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