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넘어 영덕군을 친환경 에너지 거점 도시로 재탄생 시키고 지역 소멸 극복의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한 행보가 시작됐다.29일 경주 한수원 본사 대회의실.한수원 주요 경영진과 영덕군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성한 서명지에 도장이 찍히자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
경북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청송에 모여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청송군의회는 지난 24일 청송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송군의회가 주관한 이번 총회는 경북 22개 시·군의회 의
지역 기업인과 행정 책임자가 모여 고양시의 투자 환경 개편과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양시는 지난 24일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상공회의소 교육장에서 민경선 시장,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기업 경영 장애
지역 사회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다니는 통학로를 가꾸기 위해 경찰과 청소년, 지역 주민이 한데 모여 ‘환경 정화’와 ‘범죄 예방’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공동체 치안 활동에 나섰다.경주경찰서는 지난 21일 경주시 황성동 일원에서 ‘안심 쓰레기 줍기’와 플로깅 순찰을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산물 시장 변화 등 농업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단순한 친목행사를 넘어 농업인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제10대 성남시의회 출범 이후 시의회 의장단과 시 집행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정무적 소통 채널을 본격 가동했다.2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의회 의장단은 전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의회와 시 집행부 간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유기적 협력
경산시는 16일 진량읍 에스엠볼링센터에서 ‘경산시장배 경북 농아인 볼링 어울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의 농아인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우정을 쌓고 건전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볼링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농아인
35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전남광주 동부권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립순천대학교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즉각 설립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립순천대학교 총동문회는 31일 순천대 정문 앞 광장에서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동부권 범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순천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정치권, 순천대 학생과 교수, 교수 등
대한적십자 고령덕곡면분회 한사랑봉사회는 7월 27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가륜2리 마을회관에 모여 닭도리탕을 준비하였다. 닭도리탕은 중복을 맞이하여 덕곡면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대한적십자 고령덕곡면분회 한사랑봉사회에서 직접 재료부터 준비하여 요리해 전달되었다.박분수 봉사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봉사회에에서 만든 닭도리탕을 드시고 여름을 건강히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8월 5일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 대학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중부권 중간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함께 걸어온 발자국, 2학기의 더 큰 설렘을 준비하는 쉼표’라는 주제 아래 중부 3군의 교육지원청 및 학교 담당자, 한국교원대학교 연구진, 엔이에스랩 관계자 등 민·관·학 거버넌스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김아영 교수의 상반기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