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체육회가 새로운 변화를 향한 첫 발걸음을 ‘행사’가 아닌 ‘실천’으로 시작했다.지난 3월 5일 당선증을 교부받은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취임식이라는 형식을 내려놓고, 그 자리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채우며 행사 중심 체육회에서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군민 중심 체육회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음성군체육회는 30일, 대의원 총회를 통해 새 체육회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고, 음성생활체육공원 일원으로 자리를 옮겨 유소년 체육용품 전달식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충북 제천시는 도내 최초로 도입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접수를 지난 2월 28일 마감했다.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4281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서비스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가상의 안심번호를 차량에 비치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자는 여성 51.7%, 남성 48.3%로 여성 비율이 더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9.6%로 가장
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9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주시 일도2동 지역구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박 예비후보는 “여러분의 ‘박서방’ 저 박호형은 화려한 말 대신 20년 2300시간을 묵묵하게 지역을 위해 봉사를 했다”며 “지난 4년 일도2동 지도를 바꾸는 굵직한 예산들도 직접 따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일도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선정,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난 해소, 인제사거리~사라봉 구간 전선 지중화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정치인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
한국 야구에서 사실상 사라진 포수 프레이밍 기술이 국제무대에서 오히려 더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2026시즌 판독 신청 방식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면서다.일각에선 KBO리그 역시 모든 공을 자동 판정하는 현행 방식 대신 MLB와 같은 챌린지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국에서 사라진 프레이밍…국제 대회선 여전히 중요프레이밍은 포수가 투수의 공을 포구할 때 미트를 미세하게 움직여 심판에게 유리한 볼 판정을 끌어내는 기술을 의미한
  충북 괴산 장연초등학교는 19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공동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활동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이날부터 매주 목요일 전교생이 함께한다. 지역 전문강사와 담임교사가 공동으로 수업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전래놀이와 다양한 공동체 놀이로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인성교육 활동으로 운영된다.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년 간 어울림 활동을 확대해 선후배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파리 생제르맹이 첼시를 잡고 8강에 진출했다. PSG는 18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 UCL 16강 2차전에서 첼시를 3-0으로 제압했다. 지난 12일 첫 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던 PSG는 1, 2차전 합계 8-2로 앞서 8강에 올랐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후반 2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필드를 밟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PSG의 화력이 폭발했다.
맥북 네오가 애플 역사상 가장 저렴한 맥북일 뿐만 아니라, 수리 용이성 면에서도 14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14일 테크크런치는 아이픽스잇 심층 분해 결과를 인용해 맥북 네오가 기존 모델과 달리 배터리가 접착제 대신 18개 나사로 고정돼 교체가 쉬워졌다고 전했다.아이픽스잇은 “나사는 언제나 접착제보다 낫다”며 배터리 교체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평가했다.디스플레이와 키보드 교체도 쉬워졌으며, 리페어 어시스턴트가 부품 교체를 허용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분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규모 자금이 축적돼 있지만 상당 부분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은 채 머물러 있어 암호화폐 시장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약 3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사실상 '현금 계층' 역할을 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에서 법정화폐 대신 사용되는 핵심 결제 수단이자 유동성 공급원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그러나 상당한 자금이 장기간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묶여 있는
미국 자전거 브랜드 캐논데일이 새로운 알루미늄 로드바이크 'CAAD14'를 공개하며 순수 레이싱 성능에 초점을 맞춘 설계를 강조했다.10일 바이크레이더에 따르면, CAAD14는 이전 모델인 CAAD13이 레이스 성능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했던 것과 달리, 보다 공격적인 레이싱 경험에 집중한 모델로 설계됐다.CAAD14는 머드가드 마운트를 제거하는 대신 32mm 타이어 클리어런스, 완전 내장 케이블, 유니버설 디레일러 행어 등 최신 레이스 바이크에서 요구되는 기능
한국세무사회 건의로 2026년 1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 등 각종 신고서식에서 세무사의 ‘생년월일’ 기재가 폐지됐다. 대신 ‘세무대리인관리번호’를 기재하면 된다.한국세무사회는 12일 세무사회 건의를 수용해 재정경제부가 세법 시행규칙을 개정, 올해부터 세무대리인 식별 방식을 ‘생년월일’에서 ‘세무대리인관리번호’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생년월일 기재 의무는 2022년 10월 세무사법 시행령의 ‘공직퇴임 세무사 수임제한’ 규정 도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설됐다. 수임제한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세무대리인을 식별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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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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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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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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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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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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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박2일 체류형 관광' 모집…10일까지, 가정의 달 가족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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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소비를 유도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가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정읍 도심에 머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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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 기업 '안전망'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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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재정위기 '투자' 해명에, 조지훈 "왜 전주시만 빚폭탄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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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 채무 증가를 두고 '투자'라고 해명한 데 대해 조지훈 예비후보가 '재정관리 실패'라며 반박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범기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에 내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조 예비후보는 "우 예비후보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 들어 전주시 지방채가 늘어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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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헌재 전주 이전? 동학혁명 정신과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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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K-민주주의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동학혁명의 정신이 살아 있는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5년 7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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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개헌 관련 “‘중임 안 하겠다’고 선언하라”vs이재명 대통령 “중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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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에 대해 중임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어차피 자신의 중임은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청와대와 국민의힘에 따르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