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5월 1일 노동절의 법정 공휴일 지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31일 논평을 내고 "27만 제주 노동자 도민의 권리를 한 걸음 전진시킨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전했다.김 후보는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으로서, 그리고 노동자의 삶을 현장에서 함께해 온 사람으로서 이번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함께 싸워온 모든 노동자들과 도민 여러분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이어 "전 세계 195개국 가운데 173개국, OECD 38개 회원국 중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31일 청년의 주거·취업·교육 문제를 통합 지원하는 ‘진천 올패스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진천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많은 청년들이 주거와 생활 여건 문제로 외지에서 통근하고 있다”며 “청년이 진천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공공형 청년·노동자 드림하우스 200세대 공급 △관외 대학생 대상 ‘진천 스테이’ 지원 △자격증 응시료 및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스펙업 패키지’ 등이다.그는 “
최근 외국인 불법 환전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경찰청이 온, 오프라인을 병행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중국인 노동자 ㄱ씨가 소셜미디어로 알게된 환전 업자 ㄴ씨에게 본국으로의 송금을 위해 3천만원을 송금했다.그러나, ㄴ씨는 본국으로 환전 송금을 하지 않았다. 뒤늦게 피해사실을 인지한 ㄱ씨가 경찰에 신고했다.이같이 최근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수수료 절감을 목적으로 하는 개인 간 불법 환전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특히 위챗, 텔레그램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오세희 의원은 19일 국회 본청 앞 중앙계단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자영업자, 유통 노동자, 시민사회와 함께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추진 반대 집회'를 공동 주최했다.이날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유통 노동자가 참여해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참석자들은 “대형마트에 온라인·새벽배송까지 허용되면 지역 기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입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흘 사이 전국 작업 현장에서 노동자가 잇따라 목숨을 잃었다. 수십 킬로그램 자재에 깔리고, 굴착기 작업 중 돌에 맞고, 철거 작업 중 벽체가 붕괴되는 등 사고 유형은 달랐지만 모두 사망으로 이어졌다. 봄철 공사 성수기를 맞아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날 대구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공장 사망 사고와 관련해 노동 당국과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3월 11일 오전 10시 13분께 경북 포항시 대송면의 한 금속제품 제조 공장에서 크레인이 1.6t 규모 강관 파이프 더미를
경북 포항과 경주지역 작업장에서 노동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줄이어 발생했다.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3분쯤 포항시 대송면 한 금속제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1.6t짜리 강관 파이프를 떨어져 크레인 아래에서 작업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앞서 같은날 오전 8시 34분쯤 경주시 외동읍 한 공사장에서 굴착기가 석축 쌓기 작업을 하던 중에 돌이 떨어지면서 50대 작업자 B씨가 깔려 사망했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실효성 논란이 있는 BRT 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버스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 노동환경 개선, 대중교통 체계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버스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버스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먼저, 위 의원은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사흘 새 전국 산업·작업 현장에서 노동자 4명이 잇달아 숨졌다. 공장 지게차에 깔린 외국인, 정비소 리프트 추락, 산림 간벌 나무에 깔린 노인, 버스 사이에 끼인 기사. 사고 유형도, 지역도, 나이도 제각각이지만 결말은 똑같다. 여러 산업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안전사고라는 점에서 노동 현장의 안전 문제를 다시 드러냈다.9일 오전 충남 서산시의 한 금속 제조공장에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작업 중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이틀 사이 전국 공사·항만 현장에서 노동자 2명이 잇따라 사망하며 현장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한 논의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6일 오후 2시쯤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인근의 한 식당 철거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는 건설 자재에 깔린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건물 벽면을 지탱하던 높이 약 2m의 시멘트 자재가 무너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A씨 외에도 다른 작업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 선언한 그룹 에너지 전략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이 3주년을 맞아 전 그룹사의 진정성 있는 ESG 실행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은 ▲반드시 써야 한다면 친환경 에너지로 조달 ▲써야하는 과정에서는 절약 ▲절약을 통해 아낀 재원은 사회 환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는 신한금융의 다짐을 세 가지로 체계화한 전략이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태수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이 투자한 AI 기술 스타트업 17곳과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에는 GS그룹의 벤처 투자사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를 통해 발굴해 온 스타트업 17곳의 최고경영자와 지사장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 중 6곳은 국내에, 11곳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다.이날 GS벤처스가 투자한 국내 유망 기술 기업 트릴리온랩스 등 6곳과 GS퓨처스가 투자한 AMESA 등 11곳은 '피지컬
충북 증평소방서 임수훈 소방관은 2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 소방관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이웃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늘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5가구에 전달된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더존비즈온과 함께하는 제주은행의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가 첫 번째 솔루션을 공개했다.제주은행은 2일 더존비즈온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역동적 여정의 시작’을 주제로 ‘DJ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해 DJ Bank의 출발을 알렸다. 더존비즈온은 제주은행의 2대 주주로서 자체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와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도모하고 있다.행사에는 양사 경영진과 신한금융지주, E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