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여가 공간 조성에 나선 가운데,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 오는 24일 정식 개장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낙동강 캠핑장의 높은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8월 착공해
○ 인천항만공사는 2월 10일, 해양수산부와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암물류2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9,085㎡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총 3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스마트 로봇, 사물인터넷 센서 등을 활용한 화물의 입·출고 기능과 보관 자동화 기능 등을 갖추었다. 또한, 인공지능을 이용
비트코인이 15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가며 7만3000달러선도 위협받고 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같은 하락세 속에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8억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트레이딩 플랫폼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시장 개장 이후 약세를 보이며 비트스탬프에서 한때 7만2500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15개월 최저치보다도 낮은 수치로, 일시적인 반등이 있었지만 7만6000달러를 넘지 못하고 다시
충북 충주체험관광센터가 지난 6일부터 충주 대표 체험관광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2026년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센터는 입춘을 지나 봄나들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앙탑 사적공원과 탄금호 일대의 체험 시설 재정비를 마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체험시설인 △중앙탑자전거 △중앙탑의상실 △중앙탑사진관이 지난 6일 동시에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설들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이어 오는 27일에는 탄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5일 지역 농특산품 소비활성화를 위해 사옥 내에서 설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이날 직거래 장터에는 19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해나루 사과, 배, 딸기, 표고버섯 등의 농산물과 해나루 약과, 아미주, 실치김, 황태된장 등 다채로운 지역특산품을 선보였으며, 당진발전본부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성황을 이루었다.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은 “직거래장터는 임직원에게는 품질 좋은 먹거리를,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라며, “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가오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북구새마을부녀회의 주관하에 운영 중인 중고 교복 판매장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열었다.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의 개장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운영시간은 새학기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가오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북구새마을부녀회의 주관하에 운영 중인 중고 교복 판매장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열었다.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의 개장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운영시간은 새학기 준비로 방문자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종합운동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목적 GX실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월 29일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장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생활체육 동호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프로그램 발표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GX실은 공단 본부 이전으로 유휴화된 기존 대회의실을 재활용해 조성한 공간으로, 마루바닥 시공과 벽면 흡음판·전면 거울 설치, 냉난방 설비 개선 등 전반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쾌적한 다목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호실적에 힘입어 코스피가 29일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넘은 채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0.44포인트 오른 5221.25로 거래를 종료했다.지수는 72.61포인트 오른 5243.42로 출발해 개장 직후 5252.61까지 치솟았으나 곧 급락하기 시작해 오전 한때 5073.12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이후에는 반대로 급격히 하락분을 만회하더니 오후 들어 5200선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개인이 홀로 1조6175억원을 순매수하
김포시는 겨울철 야간 여가문화 확대와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겨울시즌 야간개장 프로그램 ‘눈 내리는 은빛 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개장은 2월 7일과 2월 1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다. 앞서 1월 17일 야간 개장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야간개장을 추진하게 됐으며, 2월 15일을 끝으로 김포시 사계절썰매장 겨울시즌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운영시설은 눈썰매 슬로프와 중앙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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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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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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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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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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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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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