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덕산온천관광지 내 방치돼 있던 유휴 부지를 대규모 해바라기 단지로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그동안 잡초와 수목이 무성하게 자라 경관을 해치고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며, 군은 덕산온천 활성화와 관광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부지를 정비하고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특히 최근 황금빛 해바라기가 만개하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해바라기 단지는 온천욕과 함께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꽃밭 사이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가 지역 특색이 담긴 공간을 로컬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서울에디션25' 대시민 투표 결과, 강북구의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가 최종 강북구 대표 명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에디션25'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마다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가 담긴 특색 있는 공간을 발굴해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로컬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민과 자치구의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그리고 서울시민이 참여한 최종 온라인 대시민 투표를 거쳐 각 구를 대표하는 명소가 선정됐다.
영주365시장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관광명소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영주시는 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거제 흥남철수기념공원이 정식 개관 한 달을 맞아 누적 관람객 2만 4000여 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평화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29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어나면서 흥남철수기념공원이 실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올 6월 27일 장승포에 정식 개관한 흥남철수기념공원
경주 월성해자 일원이 대규모 버들마편초 군락으로 물들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동부사적지 내 월성해자 주변에 약 1만1000㎡ 규모의 버들마편
통영시 관광명소로 유명한 동피랑 마을 벽화 새 단장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시는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축제’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참여형 벽화 조성 행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 촬영지인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호서대는 글로벌 흥행작 '동궁'이 공개 이후 국내외에서 인기를 이어가면서 주요 촬영지인 아산캠퍼스를 찾는 방문객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캠퍼스는 유럽풍 건축물과 넓은 잔디광장, 아름드리나무가 어우러진 경관을 갖추고 있다. 봄 벚꽃과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
전북자치도 고창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고창꽃정원'이 여름꽃의 만개와 함께 보행 편의까지 갖추며 한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면도102호선 인도개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그간 차량 중심이었던 꽃정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게 됐다. 현재 고창꽃정원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고복저수지를 자연환경과 체험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종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조상호 시장은 지난 24일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5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 소통을 펼쳤다. 이곳에서 조상호 시장은 연서면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고복저수지의 남다른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고복저수지는 스마트국가산단과 함께 연서면의 성장을 주도할 핵심 거점”이라며 “고복저수지를 충청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을 수 있는 관광메카로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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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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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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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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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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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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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벼 품종 다변화로 고품질 쌀 생산 경쟁력 높인다
홍천군이 지역의 기후와 재배환경에 적합한 벼 품종을 발굴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품종 비교·분석에 나섰다.홍천군은 지난 26일 화촌면과 남면 일원에서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품종 비교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홍천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벼 품종을 선발하고, 우수 품종을 농가에 확대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기존 주요 재배 품종인 조생종 오대, 중생종 ​알찬미, 중만생종 ​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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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물리치료사 고용도 걱정된다" 결과보고에 남았는데…그날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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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관리급여를 확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물리치료사 고용 위기와 풍선효과, 95% 본인부담의 과중함을 직접 거론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6년도 제10차 건정심 개최 결과보고에는 시행 후 현실이 된 문제들이 회의 당시 이미 지적사항으로 올라 있었다. 그럼에도 안건은 원안 그대로 의결됐다.회의는 6월 4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전자센터 23층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차관 포함 25명 중 21명이 참석했는데, 이 가운데 5명은 위원 본인이 아닌 대리참석자였다. 한국경영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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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 생활안정대출' 2금융권 중심 확산…시중은행은 '아직'
금융위원회가 중·저신용자의 생활자금 지원을 위해 6월 도입을 발표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시중은행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출시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은행들도 자체 중금리·포용금융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또 금융당국이 중금리대출에 대한 가계대출 총량관리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공급 자체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저축은행은 후속 출시…시중은행은 '미정'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6월29일 6개 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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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인사이드] "AI가 사람보다 AI 더 많이 쓴다"...에이전틱AI發 변화 가속
사람보다 AI에이전트가 AI 토큰을 더 많이 소비하고 있다는 다소 아이러니 한 분석이 나왔다. 또 법률 분야에서 AI 활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투자 회사인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과 테크판의 주목할만 흐름들을 공유했다.다양한 모델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오픈라우터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봇은 사람보다 거의 5배 많은 토큰을 사용하고 있으며, 봇 토큰 사용량은 2월 이후 약 14배 증가했다.토큰을 사용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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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SK하이닉스 메모리 시간표…팹 인프라 준공·착공 '착착'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 첫 팹은 공사 막바지에 들어섰고 후속 팹의 투자 규모와 착공 시점도 확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39억달러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 기공식을 연다. 국내에서는 용인 반도체 캠퍼스 첫 팹인 Y1의 공정률이 87%에 이르렀고, 후속 팹 두 곳에 투입할 54조원도 확정됐다.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이달 확정된 사항은 전력망 구축 일정을 1년 앞당기기로 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이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