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이 국내 최대 오픈마켓 ‘지마켓’와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온충북’은 지마켓과의 업무 협약을 기념해 4일부터 신선 농산물 68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충북 농특산품 직송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기획전 기간 동안 지마켓 내 ‘온충북’ 전용관에서는 여름 제철 신선 농식품이 선보인다.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음성 맹동 수박 △달콤하고 풍부한 과즙의 영동 포도와 블루베리 △여름 맛을 전하는 옥천 감자와 복숭아 △시원한 맛의 진천 오이
신반포19·25차-삼성물산/압구정5구역-현대건설·한화 컨소시엄상대원2구역-GS건설 각각 선정… 하반기 여의도·성수·목동 등 수주전 예고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5월 30일을 전후, 강남권과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선두 경쟁, 삼성물산의 추격 구도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업계 수주 현황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총 수주액 7조6,947억 원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GS건설은 7조4,694억 원으로 근소
6·3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도내 전역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충북 종단 `무박 2일' 강행군에 나섰고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청주를 중심으로 도내 곳곳을 순회하며 지지층 결집에 집중했다.신 후보는 지난달 30~31일 충북 전역을 누비는 `무박 2일 민생 선거운동'을 펼쳤다.그는 새벽 4시 동일운수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북부권 단양에서 남부권 영동까지 도내 전역을 돌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청년 밀집지역 등을 방문했다.
올들어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착공과 준공도 30%안팎으로 반등했고, 분양도 순증했다.반면 미분양 물량은 거의 제자리걸음이다. 다 지어놓고도 팔리지 않는 빈 집은 석 달째 2200가구를 웃돈다.주택공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얼어붙은 분양시장은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를 보면, 올해 누적 제주지역 인허가 물량은 64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2.6% 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착공과 준공은 각각 37.4%, 28.5%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광역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가 기초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를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청주흥덕경찰서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타 후보 캠프 관계자를 밀치며 추행한 혐의로 충북도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 A씨를 우선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6시35분쯤 청주서부소방서 앞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피해를 주장하는 청주시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 B씨(여·30
기장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장안사 일원에서 '제11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안사 주차장과 계곡 탐방로 일원에서 3일간 진행되며, 반딧불이 생태탐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30분 장안사 행사장에서 열린다.반딧불이 생태탐사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과 8시 30분, 9시 30
전상인 국민의힘 옥천군수 후보는 27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황규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핵심 성과로 내세우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두고 “어느 한 사람의 단독 치적으로 포장될 일이 아니다"고 공박했다.전 후보는 “옥천은 1차 선정 지자체 7곳에 들지 못했으나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이 637억원 증액돼 장수·곡성과 함께 추가 지정됐다”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최종 편입은 국회 예산이 만든 결과”라고 주장했다.이어 “군비가 30%나 들어가는 사업이라 옥천군은 군비 마련을 위해 올해 추경
충남 청양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이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기부에 따라 지급받은 답례품을 장평면 체육회에 재기부했다. 장평면 출신이자 장평중학교 1회 졸업생인 윤 회장은 지난 4월 9일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어 기부 혜택으로 지급된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지난 21일 장평면 체육회에 전액 재기부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의 마음을 더했다. 대우건설 상무를 역임하고 현재 ㈜장평건설 대표와 대한전문건설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최근 조세심판원은 연예인의 활동소득 귀속과 관련하여 의미 있는 판단을 내렸다. 사건의 핵심은 “연예인의 개인 활동에서 발생한
제주시가 일도2동 두문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일도2동 꼬부리경제키움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주민 교류 공간과 방문자 안내 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기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또 고령화와 지역 쇠퇴 문제에 대응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과 방문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신산로1길 30 일원이며, 연면적 약 948㎡ 규모의 지상 4층 건축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6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설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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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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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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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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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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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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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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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읍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 심정지
제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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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제로웨이스트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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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폐기물 배출 제로를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가 활동을 시작한다. 1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이날 발족식에는 남광우 기술원장, 기후부 기대정 팀장, 협의체 이정연 회장 및 이하경 부회장, 고지원 사무국장, 기술우너 김용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남광우 원장은 “친환경 가치 소비의 중심에 있는 제로웨이스트매장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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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국토부·HUG 협약
KB국민은행이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돕기 위해 30억 원을 추가 출연한다. 누적 지원 규모는 80억 원으로 늘었다.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반환청구소송과 지급명령 등 집행권원 확보 비용을 지원한다. 경·공매 대행 수수료 중 본인부담금도 지원한다.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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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팀’ 가동…내부통제 혁신 이끈다
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실무자들의 시각을 활용해 조직 내 잠재 리스크를 발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의 취약점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레드팀은 기존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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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신뢰는 고집이 아니라 개선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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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수많은 법령과 기준을 해석하고 적용한다. 같은 법령이라도 적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도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행정 해석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중요한 것은 오류가 없느냐가 아니다.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다.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의 태도다행정은 공공의 권한을 행사한다. 그만큼 자신의 판단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진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개선하기보다 기존 해석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