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인천의 대표 전통시장인 ‘신포국제시장’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10선’ 2기에 선정됐다.‘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과 최근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K-푸드, K-컬처, K-뷰티 등의 요소를 결합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함으로써, 국내외 여러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신포국제시장을 비롯한 전국 전통시장 11곳을 K-관광마켓 2기로 최종 선정했다.특히 신포국제시장은 지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626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20일까지이며, 국내·해외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금융과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서 금융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금융 역량과 마케팅 실무 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선발된 서포터즈
속초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5일, 지역경제과, 교통과, 해양수산과, 공원녹지과, 건강증진과, 기획예산과 등 6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부서별 예산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날 심의에서 의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복지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최종현 위원은 지역경제과 심의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이 ‘K-관광마켓’ 2기 강원권 대표시장으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면서도 인근 설악로데오거리 상권은 여전히 침체된
수도권 2기 신도시의 대표주자 동탄신도시가 조성 20여 년을 맞아 사실상 '완성형 도시'의 단계에 진입했다. 초기 계획됐던 교통망과 자족 시설, 대규모 주거 단지들이 차례로 제자리를 잡았다. 동탄은 이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거대 경제·주거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탄 1·2신도시 순차적 개발… 국내 최대 자족도시 실현동탄신도시는 크게 1지구와 2지구로 나뉜다. 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화성시 태안읍과 동탄면 일대 약 9㎢ 부지에 조성된 동탄1신도시는 2004년 첫 분양 이후 2007년부터 입주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발전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70㎿ 규모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 2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 지역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첫 사례로, 계약 금액과 상대 기업은 경영상 비밀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해당 설비를 공급받는 곳이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xAI인 것으로 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xAI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 12기를
대한민국 현대사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인 3·15의거를 기념하는 대표 국가시설인 국립3·15민주묘지가 진실화해위원회의 시정 권고에도 희생자 수를 축소 표기한 전시물을 방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와 민주묘지 등에 따르면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민주묘지 내 전시물 3개가 의거 공식 희생자 수를 16명이 아닌 12명으로 표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전시물은 ‘마산 3·15의거 희생자-12인의 영정’, ‘마산 3·15의거 12열사 공적’, ‘다시 태어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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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통상진흥센터는 11일 인천상의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로 지속된 미국 통상·관세 정책 변화와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EU CBAM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EU CBAM 대응 방안 ▲글로벌 통상 현안 및 주요 유의사항 ▲환율 동향 및 전망 ▲트럼프 2.0과 IEEPA 관세
지난해 세계 130여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미국·중국 등 주요국 지도부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중국 지지율이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갤럽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지도부의 지지율이 2024년 32%에서 지난해 36%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39%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였던 지난해 31%로 떨어지며 중국에게 5%포인트 차이로 밀렸다. 중국이 미국을 앞선 경우로 한정하면 최근 19년간 가장 큰 격차다.중국이 이 기간 동안 미국보다
독도 주민과 독도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식수를 해결하는 해수담수화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점검이 21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22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독도주민과 어업인 독도안전요원들이 생활하는 어업인 숙소에 대한 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독도 섬 지역 특성상 외부로부터 식수 공급이 어려운 독도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해 하루 48톤의 담수를 생산할 수 있는 조수기 2기 등도 포함하고 있다. 점검은 설비 전문업체 대한환경과 덕산건설 소속 전문가 4명이 투입돼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을 진행했다. 점검 내용은 해수담수화시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미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본격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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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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