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대학 계약학과의 정시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으로 전년 대비 38.7% 늘었다.대기업 계약학과 정시 선발 인원이 2022학년도 78명에서 2023학년도 140명, 2024학년도 178명, 2025학년도 183명, 2026학년도 194명으로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경쟁률 역시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올해 경쟁률은 12.77대 1로 작년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이용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복지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진행됐다. 안내된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성인, 장노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여성장애인복지증진, 문화예술, 평생학습, 스포츠 및 여가활동 등 총 16개 과정이다.또한 재활운동, 슬링운동, 작업재활, 발달재활서비스 등 전문 재활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져 이용자
구미시 해평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지난 4일,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참석 기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케이디파워 박희일 대표이사를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구미시 해평면 월호리 336 일원에 위치한 해평농공단지는 1991년 조성됐으며 현재 16개 업체가 입주해 활발히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농공단지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관리와 입주기업 간 상호협력 및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향후 협의회는 입주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및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일
제이앤티씨가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 시점을 논의 중이다. 제이앤티씨는 NH투자증권 주관 'NHIS Korea Corporate Day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10일부터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릴레이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제이앤티씨는 국내외 16개 글로벌 고객사와 초기 품질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현재 유상 샘플을 공급하며 상용화 시점을 논의 중이다. 회사는 3D 커버글라스 사업과 함께 반도체 유리기판을 차
서울 용산구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반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용산구는 2월 1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용산구 통·반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동 통·반장 7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통·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통·반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아온 통장 16명과 반장 16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이 지난해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를 그룹 내 16개 관계사로 확대 운영한다.한화그룹은 출산 가정에 횟수 제한 없이 1000만 원을 지급하는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를 시행 중이며, 2월 기준 총 280가구가 혜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현재 수혜 인원은 ▲아워홈 83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 53명 ▲한화세미텍 28명 ▲한화갤러리아 27명 ▲한화비전 23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룹은 높은 물가 속에서 실질적인 육아 지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직원들의 반응도
한국환경보전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제1차 환경교육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이번 모집의 2급 과정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급 과정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신청은 접수 시작일 오전 10시부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2026년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전국 16개 양성기관에서 운영된다. 제1차 모집에서는 총 600명(2급 105명, 3급 495
송파구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시비 18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28억 원 예산을 투입한다. 경영활성화, 시설현대화, 안전관리 등 3개 분야에서 16개 주요 사업을 추진해, 매출 확대와 이용 환경 개선을 동시에 끌어 올린다는 구상이다.특히, 시장경영 지원과 노후시설 개선을 축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고객 유입과 시장 활력 제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2월 3일 청도면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 일정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됐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과정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총 22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의회,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인턴십 수료식 개최… "지방의회 실무 체험 기회 확대"
춘천시의회가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지난 1월 13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학부생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인턴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조례안 분석, 의정 자료 정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실제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조례안 검토와 정책 자료 분석 과정에 참여하는 등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레이스케일, AAVE 신탁을 ETF로 전환 추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아베 신탁을 상장지수펀드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13일 보도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AAVE 신탁을 ETF로 바꾸는 승인을 요청했다. AAVE는 최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아베 네이티브 토큰으로 시가총액은 약 18억달러다. 현재 가격은 119달러로 13일 9% 상승했다. 그레이스케일은 그동안 여러 폐쇄형 신탁을 ETF로 전환해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시작이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희망브리지 캠페인, 13만 국민 마음 움직였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소방관 처우·인식 개선을 위해 전개한 ‘나는 소방관입니다’ 캠페인 참여 인원이 13만 명을 돌파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르지우 코스타호' 제주SK 개막전 보름 앞으로...2026시즌 전망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K리그1 개막전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의 2026시즌 개막전을 갖는다.는 올 시즌을 앞두고 2편에 걸쳐 제주SK의 2026시즌을 예상해봤다. 1편에서는 포지션별로 나눠 2026 시즌 취재진의 예상, 2편에서는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골키퍼 포지션...김동준 여전히 건재, 안찬기, '뮌헨 연수 다녀온' 허재원까지제주의 골키퍼 포지션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지난 시즌 미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픽세븐 개발자 특급우편 공개…기사단·아레나·소환 시스템 대규모 개편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기사단 콘텐츠와 아레나, 소환 시스템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의 편의성을 높이고, 영웅 소환에 필요한 재화 부담을 낮추는 한편, 2026년 e스포츠 로드맵까지 공개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13일 스마일게이트 미디어PR팀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을 서비스하는 스마일게이트은 이날 오후 7시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가 진행한 ‘개발자의 특급우편’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