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화준 스승의날 영어연구소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용산 드래곤힐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미동맹 도전페스티벌 컨퍼런스’에서 교육 분야 공헌을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임 대표는 2016년 수능 영어 분석 자료를 무료로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10년간 교육자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100회에 걸쳐 교육자료를 제공했으며,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올해도 2027학년도 수능특강 영어·영어독해 변형문제와 전범위 개요도, 분석지, 단어장, 변형문제 등을 전국 고등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했다.올해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첫 주말 전 세계에서 2억 6,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글로벌 오프닝 기록이다. 고대 그리스의 영웅이 10년간 바다를 떠돌며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이미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신화가 다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신화 속 귀향이 아니더라도 귀향은 언제나 고향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 설렘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오디세우스에게 이타카는 선택지가 아니라 필연이었다. 이타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그가 세이렌의 노
10년 동안 시행해 왔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폐지할지, 보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요일별 배출제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9~10월 중에 착수하기 위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용역과 맞물려 도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0월쯤 상시 배출 시범지역을 운영한다.앞서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선거 공약으로 요일별 배출제 폐지와 상시 배출제를 제시했다.위 지사는 지난 2월 공약 발표에서 “요일별 배출제는 도민들의 일상 불편을 가중시키는 행정 편의주의적 정책으로, 도민에게 정책을 강요
젠더폭력해결페미니스트연대와 서울여성회, 제주여성행동은 지난 3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신간 '그날 강남역에서 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았다'의 전국 북토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이후 10년간 이어져 온 연대와 실천을 돌아보고, 향후 여성운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제주 북토크는 지난 4월 제주에서 진행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집중행동에서 만들었던 여성폭력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신간 '그날 강남역에
 박노학 전 충북 음성군 부군수의 아들 박정규가 ‘2026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나서게 됐다. 박정규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약 두 달 동안 대회를 준비한 그는 이날 트로피와 꽃다발을 품에 안으며 세계 각국 대표들이 참가하는 ‘미스터 인터내셔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박정규는 언더웨어 무대에서 10년간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온 균형 잡힌 체격과 선명한 근육을 선보였다
봉화군은 지난 8월 14일 오후 4시,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에 있는 10대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자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자살 사망자의 상당수가 사전 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향이 있고, 학교 기반의 선별검사를 보완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유관기관 정보 공유와 사례관리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하여 마련되었다. ※ 자살자의
숫자로 보면 한국의 주거사는 성공담이다. 전체 주택 수는 1985년 610만 호에서 2025년 2,018만 호로 3.3배 늘었고, 70% 초반이던 주택보급률은 100%를 넘어섰다. 아파트는 40년 전 80여 만 호에서 1,329만 호로 16.6배 급증해 전체 주택의 66%를 차지한다. 관리 제도도 발전했다. 2016년 주택법에서 관리 분야를 떼어내 공동주택관리법이 독립 법률로 출범했고, 8월 12일 시행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관리비 공개와 회계감사, 지자체 감독, 입주민 참여, 안전점검, 종사자 보호, 분쟁 조정, 지원
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도쿄 재너두’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이번 신작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반가움과 걱정이 교차하는 작품이다. 도시적인 다크 판타지 세계관에 청춘 학원물의 서브컬처 감성, 그리고 ARPG 고유의 손맛을 우선시하는 게이머에게 이번 작품은 눈과 손이 즐거운 게임이다. 반면, 지난 10년간 제대로 전개되지 못하다가 교토로 무대를 바꾼 ‘도쿄 재너두’ 시리즈에 대한 IP 확장성이나 지속성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이번 작은 무대를 도쿄에서 교토로 옮겨 오면서 특유의 고풍스러운 비주얼과 현대적인 이계
대전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5개 지방개발공사 중 2위를 차지했다.이는 공사의 최근 10년간 고객만족도 조사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지난해 9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세부 평가항목은 △사회적 만족 90.68점 △서비스결과 89.25점 △전반적 만족 89.24점 △서비스환경 88.74점 △서비스과정 87.33점으로 집계됐다.특히 사회적 만족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공사의 공공성 강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사는 소비자중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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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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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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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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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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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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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진주시의회, 혁신도시 현안 해결 힘 모은다
경남도의회와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에 있는 경남혁신도시 현안 해결에 힘을 합친다.박준 경남도의회 의장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도의회에서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 개편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준 의장과 박미경 의장은 먼저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있는 경남혁신도시가 발전 5사 통합본사 위치로 적합하며 입지 결정 과정에 지역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이들은 이어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할 때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 등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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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교육 불안은 비우고, 숲놀이로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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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도내 공‧사립유치원 유아와 보호자로 구성된 70팀,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사교육 인식 개선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영유아기까지 확산되고 있는 조기 사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놀이와 경험 중심 교육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교육 불안을 비우고, 숲놀이로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유아와 아빠가 자연 속에서 함께 놀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유아기에는 과도한 선행학습보다 충분한 놀이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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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변자' 약속 난무한 민주 전대 끝나자 '전북대 탈락'…또 쌓이는 '전북 소외'
"전북에 확실한 애정과 비전이 있다. 화끈하게 전북 발전을 이끌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후보였던 지난 8월 3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전북 민주당원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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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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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학년도 2학기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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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4일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예방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점차 저연령화되고 심각해지고 있는 도박 관련 위기 행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 상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강연에는 류수정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전문가가 초빙되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실태와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의 도박 중독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는 방법부터 실효성 있는 치유·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