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가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의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서해구는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현재 청라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제품의 전문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추진에 발맞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 B2B 파트너사 및 설치 엔지니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발간한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회사는 2024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으며, 석유·가스 산업 기준인 GRI 11과 SASB 화학 산업 표준도 반영했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1년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신설한 뒤 친환경 경영 및 2050 넷제로 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정책을 총괄하는 인공지능정책실이 신임 실장을 맞으면서 2기 체제에 들어섰다. 이제까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확보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AI 3강'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면, 신임 실장 체제에서는 이를 실제 산업과 서비스 성과로 연결하는 작업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22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엄열 신임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인공지능정책실은 지난해 정부 조직개편 과정에서 신설된 AI 전담 조직이다. AI 정책과 산
구글 딥마인드가 범용인공지능의 안전한 개발과 사회적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조직 '딥마인드 인스티튜트'를 설립했다. AI 성능 경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술적 위험뿐 아니라 제도와 사회 전반의 변화까지 논의하겠다는 구상이다.17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딥마인드 인스티튜트는 AI 연구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AGI 시대의 핵심 과제를 연구하고 의견을 발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구글과 딥마인드 내부 인력뿐 아니라 국제 연구 커뮤니티에도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선도지구를 대상으로 전담 총괄계획가와 전문위원회를 활용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신속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6,430만 원을 투입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6개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향후 신규 정비 대상지가 확정되면 지원 대상과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시는 먼저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과 행정상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협력형 정비지원
HL그룹 자율주행 설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IT 기업 레노버와 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레노버 R&D 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 홍대건 CTO, 김성국 CMO, 레노버 피터 수 부사장, 닉스 루오 COO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단계별로 나뉜다. 1단계 차량용 AI 고성능 컴퓨팅 공동 개발, 2단계 수주, 3단계 양산, 이 가운데 수주와 양산을 HL클레무브가 전담, 향후 가시화될
동서발전이 현업부서와 내부통제 전담·총괄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8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전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 직원들이 참여한 ‘내부통제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업무별 위험요인을 직접 식별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현업부서와 통제활동 미비점에 대한 개선계획을 수립·운영하는 전담부서, 전사 내부통제제도를 총괄하는 부서가 함께 위험요소 관리체계의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동서발전의
대구 달성군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가장 큰 변화는 군수 공약사항인 기업 전담 조직 ‘기업일자리과’ 신설이다.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4개 전담팀을 신설하고, 기업 지원부터
대구 달성군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가장 큰 변화는 군수 공약사항인 기업 전담 조직 ‘기업일자리과’ 신설이다.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4개 전담팀을 신설하고, 기업 지원부터 산업기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해상, 신규 기업 PR광고 ‘이름 곁에 평생’ 공개
현대해상은 고객의 삶과 소망을 조명하며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한 신규 기업PR 광고 ‘이름 곁에 평생’ 편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간직하는 ‘이름’에서 출발한다. 이름에는 한 사람의 삶을 향한 마음과 바람이 담겨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고객의 곁에서 평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현대해상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냈다.광고는 배우 이정재의 목소리로 여러 인물의 이름과 그 의미를 차례로 조명한다. 평생 사랑하며 살길 바라는 ‘원사랑’, 빛나며 살길 바라는 ‘이도윤’, 나답게 살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모아주택 준공 입주 시작
서울시가 2022년 도입한 ‘모아주택’ 첫 준공 단지 입주가 9월부터 시작됐다. 28일 오세훈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봉산면 첫선
김천시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첫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 앞서 ‘공감과 소통의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 "독파모 예정대로 진행"…프론티어 AI에 재원 집중은 필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 있다는 일부 관측에 대해 예정대로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여부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도 최상위급 AI 모델 개발에 재원을 집중할 필요성은 강조했다.과기정통부는 28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중단 및 최상위급 AI 모델 개발 관련 SPC 설립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앞서 일각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경로당 물품 후원
지난 9월 24일 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커피, 화장지 등 1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제20회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기간에 열린 북천면민 노래자랑 무대에서 전달됐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김종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장들이 함께 물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