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인천시 재정 전략을 설계하는 전담 조직인 '재정예산개혁TF'가 현 상황을 '위기'가 아닌 '정책 실패'라고 규정했다.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하반기 4585억원 재정 고갈”, “잠재 부담액 5조5000억원”이라며 '재정 위기론'을 부각하다가 수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전담 대응반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27일 미추홀구는 변호사와 전직 경찰관 각 1명씩 총 2명으로 구성된 '특이 민원 전담반' 신설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구 관계자는 “중앙정부에 관련 인력 채용을 위한 기준 인건비를 요청
인천시가 청년 정책 전담 기관인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기금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청년 정책을 통합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5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시는 올 4월28일 '청년
성주군이 군민 눈높이에서 민원 해법을 찾는 ‘됩니다! 민원실’ 운영에 본격 들어갔다.성주군은 3일 군청 문화강좌실과 전담 부서인 기획예산실 앞에서 전화식 성주군수와 민간 전문위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민간 전문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
Sh수협은행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혁신 프로그램 `쇼미 더 아이디어`의 최종 데모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7월 경영전략회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미래성장을 이끌어갈 참신한 아이디어를 대거 발굴하며, 전담 디벨로퍼 매칭을 통
보건복지부 장관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서울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정치권에서도 대응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전북도 차원의 전담 대응기구를 구성해 국립의전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의 남원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권요안 위원장은
AI 스마트 자판기를 바탕으로 모바일 성인인증 특수유통 플랫폼 사업을 펼치고 있는 주식회사 필굿이노베이션이,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앞세워 안전한 성인인증 유통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최근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담배 소매점이 있는 곳에서만 액상형 전자담배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일부 전자담배 자판기에서는 여전
한국전력이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에너지시장 선점을 위한 전담 투자 플랫폼인 '한전기술지주'를 공식 출범시키며 'K-에너지 유니콘' 육성에 본격 나섰다.
한전은 7일 나주 본사 비전홀에서 '한전기술지주' 출범식을 열고 기술사업화와 투자, 기업 육성을 연계한 에너지신산업 성장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 등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빛의 속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운영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과 용수,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인천 서해구는 12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취약계층의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한 ‘50~64세 취약계층 구강 건강 지킴이 사업’ 개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50~64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제로터리 3690지구의 예산지원, 협력병원의 전문직인 치과치료, 서해구보건소의 대상자 모집 및 의뢰 등 유기적인 행정 조율이 결합된 ‘삼각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처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부평구가 연이은 폭염 속 밀폐공간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최근 인천시와 고용노동부의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 등 공공 부문의 책임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이번 점검은 올해 초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구는 8월 중 위탁 분뇨처리 현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저수탱크 청소 등 폭염의 영향을 받는 7개 중점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자문은 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연계해 진
연수구는 지난 12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만 19세 이상 연수구민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030년 6월 말까지다.평가단은 매년 정기 회의를 열어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과 변경 사항을 심의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민의 관점에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필 예정이다.구는 이날 첫 회의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앞으로 분과별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공간이 송파에 마련된다. 서울 송파구는 17일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서 ‘2026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은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첫해에는 반려견 432마리가 물놀이장을 찾았으며, 지난해에는 반려견 590마리와 보호자 등 약 8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구는 올해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이 끝난 뒤 기존 시설을 반려견 전용 물놀이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