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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계획은 주민이 아니라 행정이 세우는 계획이다재개발·재건축을 하려면 먼저 어느 지역을 어떻게 정비할 것인지 기본적인 계획을 정해야 한다. 이것이 정비계획이다. 주민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구청장이 정비계획을 입안하고 인천시장이 이를 결정해 정비구역을 지정한다.이 과정에서 구청과 인천시가 미리 계획의 방향을 협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과거에도 구청이 정비계획을 세울 때 인천시의 전체적인 정비 방향에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협의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러한 행정기관 간 협의와는 다른 방식의 사전컨설팅이 운영되고 있다.
성남시가 시의 핵심 현안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분당 재건축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폐지’를 중앙정부에 건의했다.시는 27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건의사항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첫 번째 건의사항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다.해당 사업은 서울 잠실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잇는 총 연장 50.7km 규모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며, 4개 지자체 공동 사전
양천구는 부동산 세제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026년 부동산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8월 세제개편안 발표 등 부동산 관련 세제가 잇따라 변화하고,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면서 주택 관련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금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이에 구는 복잡한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동산 세무 분야
성남시는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시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올해 6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설명회
인천시 서해구가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서해구는 민선 9기 역점 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현재 서해구 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사업은 모두 6곳으로, 구는 올해 안에 모두 정비구역 지정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재건축사업은 6곳으로, 이 가운데 2개 구역은 준공을 마치고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4개 구역에 대해선 정비사업 단계별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추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것인데 관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느냐의 여부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하안동 재건축, 구름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로 심각한 교통난에 직면한 광명 입장에서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는 3선인 박승원 광명시장과 지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8단지 재건축을 앞두고 덴마크 기반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한다.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구조, 조경, 건축디자인을 함께 묶는 통합 설계로 목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1일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목동 8단지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재건축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에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경험과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 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을 만들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8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조세제도 역시 조세정의 차원에서 반드시 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연체·경매 증가 가능성을 언급하며 주택가격 급락까지 대비하겠다고 밝혔지만, 정부 정책의 상당 부분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공급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맞춰져 있다. 문제는 새 아파트가 완성되기 전에 기존 주택이 먼저 사라진다는 점이다. 정
‘효창공원앞역 역세권 재개발 설계’, 최고 40층·10개동 총 3,122가구 대단지 조성대규모 공동주택·정비사업 전문성 기반… ‘개포 경우현 통합재건축‘ 설계공모 참여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주요 정비사업에서 설계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강남권과 한강변, 목동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대규모 공동주택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가는 모습이다.최근에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설계권을 확보하며 이 같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성남시는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시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올해 6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설명회에서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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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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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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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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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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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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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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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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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소셜 마케팅 컨퍼런스 개최 ··· 마케터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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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아시아 금융권과 기후·디지털금융 해법 찾는다
신한금융그룹이 국내외 금융·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기후금융과 디지털금융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아시아 금융권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신한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아시아의 신뢰할 수 있는 기후금융 인프라 구축’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과 한국녹색금융포럼이 주관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했다.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을 비롯해 금융당국, 아시아개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시아 금융시장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주요 의제는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