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의 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을 예고했다.시는 9일 답동성당 내와 소래습지공원 내에 있는 이들 2개 문화유산의 ‘인천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 예고 공고’를 냈다.‘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880년대 교황청에서 인천으로 처음 파견한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중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인 요셉 마라발 신부와 동생 장 마라발 신부의 서양식 가족묘다.경당은 프랑스 고딕양식 성당의 축소판인 세로로 긴 직육면체 형태로 국내에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서를 심사하고,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문제와 인사권 개입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회의에서 특위 위원들은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드러난 인천시의 불성실한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특위는 “인천시가 당초 약속한 분구 관련 재정 지원액이 실제 필요 예산의 4분의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을 앞두고 인천시가 준비를 마쳤다.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사업 추진 준비를 끝냈다고 5일 밝혔다.시는 ‘통합돌봄’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10회의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담조직 신설,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특히 시는 ‘통합돌봄’ 기반 조성과 사업 운영(신청·발굴, 서비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서를 심사하고,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문제와 인사권 개입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회의에서 특위 위원들은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드러난 인천시의 불성실한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특위는 “인천시가 당초 약속한 분구 관련 재정 지원액이 실제 필요 예산의 4분의 1
인천시가 소규모인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연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4일 ‘2026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냈다.24억9,400만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이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할 경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전류·온도·차압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 기본급을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보다 1% 일괄 인상했다.시는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은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함으로써 현장 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급 임금체계를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기본급 1% 인상 대상은 국·시비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718곳의 사회복지사, 관리직 2~4급, 의료직 4급, 기능직 및 사무직 4급 등 하위직군 2,827명으로 이들 시설 전체 종사자 5,628명의 50.
인천시가 외로움 돌봄 공간인 ‘마음 지구대’를 개소했다.시는 24일 남동구 만수동에서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마련한 ‘마음 지구대 1호점’은 파출소로 사용했던 3층짜리 건물을 소통과 어울림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1층은 시민 누구나 거부감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커피 등 간단한 음료를 제공하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고 2~3층은 하반기부터 상담실과 자조모임실로 사용할 예정이다.‘마음 지구대’는 시민 누구나 찾아 외로움
인천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시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가운데 24~25일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와 보건소 실무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6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과정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수행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국가 돌봄서비스 체계 ▲읍·면·동 통합돌봄의 이해 ▲동합돌봄 실천사례 학
인천시가 하나은행과 협약을 맺고 4월 중 중소기업 대상 특별 경영안정자금 1,650억원 융자 지원에 나선다.시는 23일 시청에서 하나은행, 인천테크노파크와 ‘2026년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시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대행하는 인천테크노파크에 이차보전 사업비 9억9,000만원을 출연하고 1,650억원을 중소기업에 대출해 주는 내용이다.이번 특별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10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며 대출 이자 중 1.9%를 시와
인천시가 지난 2023년 추진하다 흐지부지된 광역 공연장인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재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은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 북부권의 문화 인프라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며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서구는 인구가 65만명을 넘어섰고 검단신도시 개발 완료 시 70만명 이상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다”며 “오는 7월 검단구 출범도 앞두고 있지만 대형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회관은 전무하다”고 말했다.서구는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오석송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장이 지난 25일 충북대병원에 지역 응급의료 체계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 생명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9150만원으로 늘었다.이번 ‘골든타임 생명기금’은 충북대병원이 추진중인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에 쓰여진다고 충북대병원은 밝혔다. 통합중증 응급의료구축 프로젝트는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오석송 회장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방서지구대가 26일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방서지구대는 동남·방서·지북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에 발맞춰 신설됐다.전귀성 서장은 “지구대 신설은 단순히 건물 하나 세워진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따뜻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