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지역기업 현장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뛰어들었다. 춘천시는 지난 20일부터 강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0명과 지역기업 4곳을 연결해 ‘2026 하계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을 진행 중이다.중국과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베트남, 이집트 등 6개국 출신 유학생들은 오는 8월 21일까지 ㈜엘피스메디칼, 여미푸드, ㈜팜크로스, 이츠더홈, 바디텍메드㈜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한다.학생들은 의료기기 조립과 해외 바이어 응대, 제품 제조 등을 비롯해 해외시장 조사와 번역, 수출입, 해외영업 등 외국어 능력과
의약품·RF 의료기기 제조 기업 텔콘알에프제약의 사실상지배주주 에버코어인베스트먼트홀딩스가 텔콘알에프제약 주식 소유상황을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298만9916주, 지분율은 31.53%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0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 보통주가 298만9916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98만9916주가 됐다. 사유는 장외매수·유상신주취득이었다. 취득단가는 2095원부터 2146원까지로 기재됐다. 첫 번째
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 측은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5.05%로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의 주식을 매수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자는 투자자문사로서 취득 및 처분 권한을 보유한 지위에서 이번 보고를 이행했다고 명시됐다.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의 2026년 7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29만750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0일 대비 4만7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이사회 결의로 임직원 및 관계회사 임직원 18명에게 보통주식 36만주 규모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부여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부여근거는 상법 제542조의3 제3항 및 정관 제11조다. 이사회 결의일도 동일하게 2026년 7월 15일이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임직원 17명과 관계회사 임직원 1명을 합산한 총 18명이 대상이다. 대상자별 부여 내역을 보면 윤준오 대표집행임원이 20만주로 가장 많은
척추관절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업체 더블유에스아이의 최대주주 박정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90%로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변동방법은 장내 매도이며, 특별관계자의 개인자금 용도의 일부 매도가 변동사유로 명시됐다.박정섭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8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863만887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5일 대비 23만8375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4.90%로, 0.58%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863만8876주다. 직전 보고일인
아모레퍼시픽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과 피부미용 의료기기 협력을 앞세워 뷰티 연구개발 영역을 넓히고 있다. 70여년간 축적한 연구 자산을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동시에 메디컬 뷰티 분야에서는 외부 전문기업과 손잡고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2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는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AI 어시스턴트 레몬’을 구축했다. 레몬은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연구개발 자료를 기반으로 연구원들이 제품 기획, 원료 검토, 규제 대응 등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고 분석할 수 있도
원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잇달아 선보인다. 지역 중소기업 제품 특별 할인행사부터 의료기기 산업 맞춤형 채용박람회, 그리고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까지, 소비와 일자리, 문화가 어우러진 여름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동시에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관리센터 1층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서 열리는 '2026 한여름 특가 기획전'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전시판매장에 입점한 28개 지역 기업의
한국거래소는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내용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공시 3건이다.3건의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사유발생일 2023년 4월 4일, 공시일 2026년 6월 26일이다. 두 번째는 사유발생일 2024년 4월 26일, 공시일 2026년 6월 26일이다. 세 번째는 사유발생일 2025년 9월 30일, 공시일 2026년 6월 26일이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수젠텍의 오근철 이사가 보고 의무 발생으로 수젠텍 주식 소유상황과 변동을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0일 주식 수는 1682주, 지분율은 0.0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6월 12일부터 2026년 7월 10일까지 보통주의 소유상황과 변동 내역이 함께 보고됐고, 최종 수량은 1682주였다. 사유는 신규보고·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3620원부터 4970원까지로 기재됐다.수젠텍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의약품·RF 의료기기 제조 기업 텔콘알에프제약의 최대주주 에버코어인베스트먼트홀딩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0.78%로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변동사유로는 유상증자 신주취득 등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른 변동이 제시됐다.에버코어인베스트먼트홀딩스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87만920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30일 대비 232만9916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0.78%로 19.2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84만9207주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다날은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154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928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이다.회사측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대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결제사업을 확대하고 리테일·문화·레저 분야 거래가 증가했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외국인 결제 플랫폼 등 신사업 투자도 진행했다. 당기순손실에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 영향이 반영됐다.글로벌 결제사업에서는 삼성월렛과 위챗페이, 페이팔 등을 국내외 서비스와 연결하는 사업을 확대하
SC제일은행의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자산관리와 외환파생 부문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데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과징금 관련 충당금 환입도 실적에 반영됐다.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 2086억원보다 2158억원, 10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0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64억원보다 1518억원, 59% 늘었다.순이익 증가에는 영업실적 개선과 충당금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