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정산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홈플러스에 납품하거나 입점해 영업중인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KB국민은행은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에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할인금리를 제공한다.신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에 대해서
충북 제천시 송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전달하는 ‘제철 과일바구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제철 과일을 지원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안부를 살피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등급 상승 성과를 거둔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 활동에도 나서며 경영 혁신과 윤리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HUG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HUG는 31개 공기업군 가운데 유일하게 등급이 두 단계 상승했으며, 주택 공급 확대와 전세 피해 지원 등 부동산 시장 안정 정책 수행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지원과 전세사기 예방 노력이 긍정적인
17시간전
  충북 보은군은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억원을 투입해 냉해 경감제, 일소 피해 예방용 농자재, 기후변화 대응시설, 생리활성 농자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봄철 이상저온으로 개화기 과수의 냉해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냉해 피해 경감제를 지원해 착과율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과실 일소 피해를 예방하
18시간전
충북 음성군이 이상기후와 월동 꿀벌 폐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처음 ‘양봉농가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봉 고체사료 구입비를 지원해 이상기후와 월동 꿀벌 폐사 등으로 약화된 사육 기반을 회복하고 봉군을 육성해 벌꿀 생산량 증대와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서양벌 30군 이상 또는 토종벌 10군 이상을 사육하는 지역 내 양봉농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속초시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1인당 20만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신청 첫날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온라인과 현장 접수가 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속초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기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자는 총 4,21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온라인 신청자는 2,635명, 동 주민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자는 1,583명으로 나타났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날 교동·노학동·조양동·청호동 주민센터 등 주요 접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신청·접수 상황을 직접 점검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내 주택대출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다만 지원 대상 주택의 가격과 면적에 일정 기준을 적용해 실수요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월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 및 전·월세 자금 지원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이번 제도는 재직 중인 무주택 임직원이 대상이다. 본인과 배우자 모두 주택과 분양권, 입주권, 오피스텔 등 주택 보유 이력이 없어야 신청할 수 있다. 휴직이나 수습, 해외 파견 중인
7일전
갈등의 부동산 시장, 왜 공론화인가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산 형성의 핵심이자, 계층 이동의 사다리이며, 때로는 사회적 갈등의 진앙지가 되기도 했다. 그동안 정부는 시장 안정을 명분으로 수많은 대책을 쏟아냈지만, 규제와 완화를 반복하는 ‘냉온탕식 정책’은 시장의 피로감과 불신을 키웠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누더기처럼 복잡해진 세법과 거시적 통계에만 의존한 공급 대책은 현장의 수요와 괴리되며 오히려 ‘패닉 바잉’이나 ‘매물 잠김’ 같은 부작용을 낳았다.이러한 정책 실패의 저변에는 핵심 이해관계자인 ‘국민과의 소
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오는 23일 예정된 대통령 주재 부동산 공개 토론회와 관련, "공급이 더 필요하다, 지금의 가격을 제한하는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들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박상혁 의원은 14일 SBS라디오 에 나와 "지금 정책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공급을 더 잘할 거냐는 부분에 초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부동산 문제가 특정 지역의 고가아파트를 제한하려고 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적 차원에서 어떻게 주거 안정을 보장
충남 보령시는 지역내 제조업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기업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보령시는 지난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7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교통비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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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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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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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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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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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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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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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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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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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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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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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中 APEC 정상회의 푸틴 참석 예정… 한러 정상 첫 대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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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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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한 조일알미늄(주), 미래를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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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