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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6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미션·비전·슬로건을 확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공사는 “이번 미션·비전·슬로건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단양을 찾는 고객과 군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 도출된 결과로 향후 공사의 경영 방향과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확정된 미션은 ‘고객에서 길을 찾고, 고객의 시간을 최고의 가치로’이며 비전은 ‘쉼이 경쟁력이 되는 체류관광의 중심, 단양’, 슬로건은 ‘단양, 오늘 하루 더! (Sta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만으로 생산한 'RE100 감귤'을 전국 최초로 출시했다.RE100 달걀과 우유에 이어 과수 분야까지 청정에너지 농업 모델을 확대한 성과로,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전반으로 본격적으로 확장되고 있다.제주도는 26일 오후 제주도 농업기술원에서 '제주 RE100 감귤 선포식'을 열고 재생에너지 자가소비 100%로 생산한 감귤의 공식 출하를 선언했다.RE100 감귤은 농업 분야에 재생에너지를 전면 도입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재배 전 과정에서 태양광 발전, 공기열 히트펌프, 에너지저장장치 등 재생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오는 29일로 예정돼 있던 허태정 전 대전시장의 출마 선언식은 취소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뜻을 기리며, 지금은 정치 일정에 앞서 애도의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이같이 결정했습니다.비전 선포식의 향후 일정은 추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다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슬픔에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가 2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12월 획득한 CCM 인증 성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2026년 고객 중심 경영 비전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1월 CCM 도입 선포식 이후 1년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첫 인증을 획득했다.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가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는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올해 운영 계획과 상생방안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이달 1일 출범한 제22대 협의회 회장단이 주관한 첫 행사로, 지난 5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의 후속 조치다. 협의회는 한화오션과의 협약에 따라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산성과 공정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협의회는 ▲안전 ▲생산성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을지로 본사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CSO,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 문화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우건설은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안전 최우선 작업 방법 결정 ▲정성과 관심으로 동료의 건강과 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 예방
ESG 경영을 바탕으로 건설현장 안전 강화와 근로자 권익 신장에 힘써온 반도건설이 2026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밝혔다.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전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
충북 단양군 매포읍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제1회 정기회의와 임원 선출, 위원 활동 선포식을 갖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제5기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주요 활동 추진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위원 활동 선포가 차례로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지역내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간위원장으
서울 강서구가 'AI 특화도시'로의 대대적인 전환을 선언하며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 안전, 교통 등 도시 인프라 전반에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되면서, 이 지역 핵심 개발 사업인 '마곡 더그리드'의 미래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다.강서구는 지난해 11월 'AI 강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민·관·학 14개 기관과 함께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교육·안전·의료 등 주요 기관들과 협력해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마곡산업단지와 미라클메디특구 등 지역 핵심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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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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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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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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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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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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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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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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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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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각 지역 당원협의회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상인 및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과 직결된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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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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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지 곳곳서 설 명절 손님맞이… 체험·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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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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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재명 대통령 '그냥드림' 확대 기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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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에 화성시는 9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