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콜택시를 활용한 돌봄에 나선다. 구는 중부모범운전자회와 협약을 체결,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의 동행 지원을 받기 어려워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에 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를 돕기 위함이다. 구는 온마을콜택시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중부모범운전자회는 지난 2년간 중구의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시 운구 및 봉안 과정을 지원하는 등
경상북도의회 김창기 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11일 문경시에 소재한 문경 고우리 주야간보호센터, 우리주간보호센터, 밝은빛 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위문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종사자들이 시설 관리와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창기 의원은 “연이은 강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심껏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부산 사하구 당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수제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찌개, 겉절이김치, 명태전, 무나물 등 찌개와 반찬을 손수 준비했으며, 완성된 음식을 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45세대에 전달했다.신옥출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가족과의 왕래가 어려운 어르신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의 해소를 위해 ‘2026년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환자의 인지재활 프로그램 참여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의 조기검진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상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도군은 송영서비스에 참여하는 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매년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
인천 미추홀구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방문 건강 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이 최근 1년간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못한 주요 원인으로 ‘이동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는 이러한 현실적 제약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의료기관 방문
충북 단양군 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지역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일에는 적성면 흰여울권역다목적회관에서 8일에는 적성면문화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에는 총 3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단정한 모습으로 가족과 이웃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다. 협의회 회원들은 미용 서비스 제공과 함께 간식 나눔과 말벗 봉사도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송현지점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노인복지관을 찾아 급식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송현지점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봉사자들은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며 식사를 도와드리는 모습은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이렇게 직접 와서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비티에스협동조합 송
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순자산 300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자산운용사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ETF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가속화하면서 보수 인하 경쟁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5년 한해 동안 국내 공모펀드 시장에 유입된 자금의 60% 이상이 ETF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공모펀드 시장 전체 순유입액 약 100조원 중 61조원 가량이 ETF로 향했다. 과거 펀드 시장의 주류였던 액티브 주식형 펀드가 수익률 부진과 불편한
‘두쫀쿠’ 열풍이 여전하다.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이다.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나에서 탄생한 디저트다.두바이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버무려 속을 만들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동그랗게 감싼 디저트다. 바삭하면서 달콤하고 고소하다. 쿠키라고 하지만, 말랑하고 쫀득해 떡에 가깝다.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쫀쿠 사진을 올리면서 두쫀쿠 인기에 불을 지폈다.두쫀쿠를 파는 가게는 전국 곳곳에 있지만 ‘오
청도군 운문면 한국여성농업인회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가정마다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반찬을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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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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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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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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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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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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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징역 7년 불복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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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지난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형법상 내란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 전 장관이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주요 기관 봉쇄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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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에너지영재학교 설립 추진…“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은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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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에너지 분야 국가 전략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대학의 운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대표발의했다.안 의원은 “기술 중심 사회로 급속히 전환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인재를 국가 경쟁력의 출발점이자 전략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에너지영재학교를 부설기관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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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추진...'원유 수급관리협의체' 구성 제안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체계'를 가동한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제주낙농산업 현장인 홍스랜드을 방문해 낙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발표된 ‘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대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내 여러 부서가 ‘원팀’으로 움직여 농가가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