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1억2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재활용도움센터 8개소 내·외부 시설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보수·보강 대상 시설은 사전 수요 조사 및 현장 점검을 거쳐 선정된 재활용도움센터다.한편 서귀포시는 오는 12월까지 재활용도움센터 2개소를 추가 준공, 2027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재활용도움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배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인천 서해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추진 실적, 우수 수행기관 배출,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로써 서해구는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해구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서해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서해구노인복지관, 연희노인문화센터, 가좌노인문화센터,
충북 괴산군은 9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올해 70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17회에 걸쳐 스마트농업, 생활문화, 사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과정별 전문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졸업식에서는 김인화씨가 최우수상을, 정유경·이상숙·조미라씨가 괴산군수 표창을, 김성연·황석주씨가 괴산군의회의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2005년부터 운영한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올해
최근 10년간 대기업 취업 3,788명 배출,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 등 압도적인 취업 경쟁력을 증명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2026학년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AI 기반 교육혁신의 거점
충북 충주지역 문해학교 3곳에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44명을 배출했다.지난달 11일 충주중앙중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검정고시는 충청북도교육청 주관의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시험이다.충주에서는 3개 문해학교에서 총 54명이 응시해 44명이 합격하며 81%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학교별로는 충주한울학교에서 12명, 충주열린학교에서 30명, 평생열린학교에서 2명이 합격했다.한편 충주시는 ‘충주시 평생교육 진흥 및
전남광주 광양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최근 시운전에 들어간 광양 황금산단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의혹을 제기하며 상업운전 계획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17일 광양지역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220㎿급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광양시 황금동 황금산단 내 12만 3970.8㎡ 부지에 건립됐다.
목질계 우드펠릿과 우드칩 등을 연료로 사용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7일 서초구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청년 취업난 해소와 세무사사무소의 맞춤형 인재 공급을 위한 ‘제8기 신규직원양성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세무사회는 지금까지 신규직원양성학교를 통해 세무인력 350명을 양성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세무사회 주관 전산세무회계자격증 소지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49명의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은 9월 7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30일간, 120시간 실시된다.교육생들은 세무사랑 기초 및 홈택스 활용법을 시작으로, 원천세 및 4대보험, 부가가치세
전북 장수군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장수군공무직지부가 지난 5일, 의암공원을 비롯한 장수읍 일대에서 ‘제3회 장수군공무직지부 환경캠페인’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캠페인은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윤동수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암공원과 축제장 주변, 장수읍 시가지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
무안군립도서관은 도서관과 지역사회에서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그림책 활동가 양성과정’을 지난 8월 27일 마무리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1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교육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낭송 기법과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지도법 등 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혔다.수료생들은 9월부터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악오룡발달장애인주간활동보호센터를 찾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내년
구미도시공사는 공사 소속 김태민 대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산업계측제어기술사’는 계측제어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연구, 설계, 운영, 평가 및 지도·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이다. 특히 전국 보유자가 200여 명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희소 자격으로 꼽힌다.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하수처리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계측제어 분야의 실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