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분야 전문 통역인 양성 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생 17명을 배출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운영한 '안전교육통역인 양성·보수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안전교육통역인을 양성하고 기존 통역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건설안전실과 협력해 산업안전 이론 교육과 통역 실무교육, 건설현장 견학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 마지막 날에는 신정동 3차 아파트 건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와 거대언어모델 등 첨단 기술 역량을 습득한 청년 금융인재 54명을 새로 배출했다. 2022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의 누적 수료자는 171명으로 늘었다.하나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최종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금감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올해는 4월 혁신기술 기반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폐기물처리업체와 폐기물배출·처리 신고사업장 등 총 3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50개소를 선정해 현장 점검한 결과 7개 사업장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등 환경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적발된 위반 유형은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2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미이행 및
정부가 기업의 탈플라스틱 전환 컨설팅을 실시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플라스틱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들의 성공적인 ‘탈플라스틱’ 전환을 돕기 위해 ‘2026년 순환경제 성과관리 기술진단·지도’를 오는 23일부터 전개키로 했다이번 기술진단·지도는 국내에서 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제조업체의 제품 제조공정, 폐기물 배출·처리방식 등을 분석해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높이고, 최종처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 대안을 제시하는 진단·지도 사업이다.기후부는 올해 실시되는 기술진단을 통해 폐플라스틱이 많으면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제2회 정기기능사 시험에서 조경기능사 24명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정원문화 확산과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교육과정을 진행했으며, 실기시험에 교육생 34명이 응시해 24명이 최종 합격했다. 지난해 합격생은 15명으로, 올해는 9명이 추가도 합격된 것이다. 이로써 2년간 총 39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담당자와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서부발전이 발전소 환경정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공개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과 용수·에너지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환경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발전시설의 환경 영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부발전은 주요 환경정보를 상시 공개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발전소 환경정보 모바일 앱 '위드에코-한국서부발전 환경정보공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위드에코'는 '우리가 실천(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등 농촌 지역을 멍들게 한 ‘불법 성토’ 사태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현행 폐기물 관리 시스템의 사각지대가 수술대에 오른다. 적발되더라도 이른바 바지사장이나 중간 브로커만 처벌받고 끝나는 꼬리 자르기식 관행을 없애기 위해 불법 행위의 시발점인 ‘원청’의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법률 개정이 국회 차원에서 본격 추진된다.현재 산업 폐기물 처리 과정은 배출부터 운송, 최종 매립까지 전 과정이 폐기물 적법 처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배출 단계에서 무게를 측정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2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단양관광공사와 탄소중립 분야 전문기관인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지역 관광에 탄소중립을 접목한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시설 운영 과정의 탄소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화 방안 공동 연구 △관광객 대상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에 대응하기 위해 시화산업단지에서 AI·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산업단지 현장 점검에 참여했다.배 청장의 현장 방문은 자체 개발 AI 프로그램으로 점검대상 산업단지를 선별하고, 첨단감시장비로 산업단지의 오염도를 분석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했다.배연진 청장은 "첨단 측정장비와 AI를 활용해 산업단지의 오염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집중 점검해 여름철 고농도 오존을 줄여
서산시 카누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3명을 배출하고 학생부 종합준우승 2개를 차지하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서산시 카누선수단은 최근 부여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과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서는 서산시청 소속 박성현·유용진 선수와 서령중학교 구민제 선수가 전국의 유력 선수들과 경쟁한 끝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열린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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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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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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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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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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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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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 원유석 전무이사, 소유 주식 수량 6만4000주 감소
ICT 구축 전문 기업 대신정보통신의 원유석 전무이사가 소유한 대신정보통신 주식 수량이 6만4000주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5월 26일 주식 수는 8만주, 지분율은 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1만6000주, 지분율은 0.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만40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9일 보통주가 6만4000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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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태풍 찬홈 독도까지,예상경로...17호 태풍 낭카, 18호 태풍 사우델, 한반도 첫 태풍은?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육상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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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마을을 이끌 핵심 리더 키운다.
제주시, 마을을 이끌 핵심 리더 키운다‘2026 제주시 리더 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 제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 만들기 종합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이끌어갈 지역 핵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제주시 리더 아카데미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심화 과정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주민과 행정 간 소통, 주민 갈등 조정,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등 마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교육은 8월 25~26일과 9월 1~2일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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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결제 vs 카카오 대화…AI 시대 '생활 데이터' 선점戰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 서비스의 개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생활 데이터 확보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로 이용자의 방문·주문·결제 데이터를 모아 기존 검색·예약 정보와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반면 카카오는 카카오톡 대화에 흩어진 일정과 관심사, 이용자 선호를 장기적으로 기억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AI가 정보 검색이나 답변 제공을 넘어 이용자를 대신해 예약·주문·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발전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용자가 무엇을 찾았는지뿐 아니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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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리지냐 노출도냐…삼성전자-SK하이닉스, 엇갈린 메모리 장기계약 전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판매 방식을 다년 장기공급계약으로 옮긴 가운데 다른 접근 방식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생산능력의 최소 60~70%를 계약으로 미리 묶어 가격과 물량을 확정하는 커버리지 확대에 무게를 실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수요를 충분히 채우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해 일부 물량을 계약 밖에 남기는 노출도 유지를 택했다. 계약 조건이 공개되지 않는 만큼 두 선택의 성패는 실적과 주주환원 규모로 확인될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분기·연간 단위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