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대소중학교가 8일, 1학년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영어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2026 찾아가는 감동 영어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항해사 역할극과 무역 시뮬레이션을 통해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대영제국’ △미국 학교의 하루를 체험하며 생활 영어를 익히는 ‘미국 학교생활’, 마사이족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배우는 스토리텔링 ‘마사이마라’, 프랑스의 예술·음악·음식문화를 알아보는 ‘세계여행-프랑스’ 등 4개 주제의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시
서울 양천구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한 축제를 연다. 양천구는 오는 12일 오후 12시 30분 목동 파리공원에서 ‘2026 파리공원 문화축제-오페라 인 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주한프랑스대관이 선정한 한·불 수교 140주년 공식 기념행사로 열린다. 파리공원은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1987년 조성된 곳으로, 양천구는 양국 우호의 상징인 파리공원에서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19세기 말 프랑스 문화예술의 전성기
구례군은 오는 9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례읍 봉성산길 12 구례스토어 일대에서 ‘제1회 육삼장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례1963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이번 프리마켓은 1963년 구례면이 구례읍으로 승격된 역사적 의미를 담아, 지역의 새로운 문화와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집한 외부 셀러 40팀 내외와 구례스토어 내 23개 창업점포가 함께 참여한다.참여 셀러들은 목공예, 대나무공예, 도자공예, 섬유공예, 금속·유리·가죽공예, 종이공예, 천연소재 공예
영등포구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청렴한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다’를 주제로 ‘2026 영등포구 청렴페스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무겁고 딱딱한 규범이 아닌, 구민과 직원이 일상 속에서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청렴페스타 주간에는 문화와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9월 7일에는 구청 본관 로비에서 새 청렴 슬로건과 실천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진행한다.이어 8일에는 영등포 아
FC 축구 시리즈가 경기장 안을 넘어 경기장 밖 스트리트 문화와 클럽 기반의 소셜 인터랙션을 포괄하는 가상 축구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콘솔 엔진을 바탕으로 한 정밀한 공방과 실제 축구 이적 시장의 메커니즘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시스템은 축구 팬들의 몰입감을 높여줄 것이다.게임피아는 EA와 협력해 ‘EA SPORTS FC 27’의 PlayStation 5, PlayStation 4, Nintendo Switch 2,
선선한 초가을 밤, 음악과 정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에서 펼쳐진다.올해로 제25회를 맞는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금릉소공원에서 개최된다.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열린음악회는 매년 지역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표적인 문화와 소통의 축제다행사장에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주민자치 서양화교실의 다채로운 작품전시가 축제의 서막을 열고, 이어지는 식전공연에서는 충청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신명나는 난타·댄스공연과 장현수씨의 감성 깊은 통기타 연주가 어우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는 충청남도 소통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외국인서포터즈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도의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대외에 적극 알리고 있는 외국인서포터즈 팀별 위촉장 수여와 외국인서포터즈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서포터즈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 그리고 외국인서포터즈 10개 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10개 팀으로 구성된 외국인서포터즈들은 각 팀의 개성 있는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연계한 문화교류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안동 원도심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예술가 레지던시’를 운영한다.이번 레지던시에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인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에서 각 2명씩 모두 6명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여기에 안동 지역 예술가 2개 팀 6명이 함께해 한․중․일 예술가 총 12명이 창작 교류를 펼친다.중국과 일본의 참여 예술가들은 약 3주간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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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일원에서 가을걷이 체험행사와 연계한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농업으로 도시를 치유하다’를 주제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의 의미를 확산하는 자리로, 약 2천 명의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장에는 ▲무대존 ▲전시존 ▲체험존 ▲장터존 ▲놀이존 ▲지식존 ▲홍보존 등 7개 구역이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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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경상북도와 일본 나라현의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에서 열린 공연에는 나라현의 아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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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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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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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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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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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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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조사 결정한 사람 누구냐”…한동훈, DMZ 사고 연일 공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조사 일정과 관련해 정부와 군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사 지연 경위에 대한 규명을 요구했다.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현장조사 일정이 당초 29일로 정해졌다가 27일로 앞당겨진 과정을 거론하며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29일로 조사 날짜를 정한 자가 범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했다.한 의원은 앞서 국방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유엔군사령부가 사고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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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갈비부터 치즈케이크까지…바디프랜드가 보육원에 전한 추석 선물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앞두고 보육원을 찾아 직접 준비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바디프랜드는 지난 23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마련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바디프랜드 직원복지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자는 취지로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중심으로 LA갈비와 닭강치를 마련했으며, 후식으로 치즈케이크와 쿠키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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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대학생 서포터즈 ‘GCVP CREW’ 첫 활동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7월부터 9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GCVP CREW’ 1기 활동을 펼쳤다. GCVP CREW는 올해 처음 운영됐고,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 미션과 회의를 통해 반려동물 건강과 동물용의약품을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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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 이렇게 마신다고?”…오뚜기 ‘하루강황’ 레몬진저샷 출시
오뚜기가 강황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용 제품을 선보이며 강황 전문 브랜드의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오뚜기는 강황 전문 브랜드 ‘하루강황’의 신제품으로 ‘하루강황 레몬진저샷’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기존 분말과 환 형태에 이어 휴대가 편리한 액상 제품을 추가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신제품은 강황과 레몬, 생강을 비롯해 사과와 망고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강황 특유의 향과 맛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구성했다. 50㎖ 용량의 작은 병에 담아 휴대성과 간편한 섭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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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체납징수·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징수 목표액 5억 원
서울 강서구가 체납 징수,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11월 말까지 징수 목표액 5억 원이다.서울 강서구는 28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과 세입 확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국세청의 체납관리단 제도를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도입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구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위해 지난 7월 조사원 16명을 채용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체납관리단은 11월 말까지 방문 조사 4000건, 전화 조사 1만 건을 목표로 체납자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