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공주·당진·홍성·예산 4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상향하고, 예찰부터 긴급 방제까지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은 공주 3개 과원, 당진 2개 과원, 홍성 1개 과원, 예산 10개 과원 총 16개 과원에서 확진됐다. 이 중 8개 과원은 공적 방제를 완료했으며, 8개 과원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가 진행 중이다. 도는 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