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청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자진 납부 의식을 높이고자 경유차량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3·9월 연 2회 내는 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신청 및 납부 하면 10%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달 31일까지 남·북구청 복지환경위생과로 전화 신청 또는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차량 소유권 변동사항이 없는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1월에 10% 할인된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되며, 고지서를 받은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현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정기분 등록면허세 28만 건, 96억 원을 부과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인허가·등록·신고 등의 각종 면허 소지자가 내는 세금으로, 면허 종류와 납세지에 따라 4,500원에서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올해 세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2억 5천만 원 소폭 증가했다. 이는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신고제 도입,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통신판매업 증가, 이동통신사 무선국 증설 등이 주요
충북 제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자동차세의 약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하고 납부해야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공제 혜택이 적용된 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만약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면 남은 기간에
완도군은 지난 8일 군청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 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어민 소득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바다 숲 탄소 거래는 지자체와 민간 기업, 어업인이 탄소 흡수원인 바다 숲을 직접 조성·관리하여 생태계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내는 사업이다.완도군은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를 전국 생산량 대비 50% 이상 생산하는 해조류의 주산지이다.군은 ‘27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서 해조류를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최종 승인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 주민들이 도청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며 공식적인 집단 행동에 나섰다.예천·안동 지역 주민들은 2월 9일 경상북도청 동문에서 ‘대구·경북 졸속 행정통합 규탄 집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공동으로 표명했다.이날 집회에는 예천·안동 지역 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명이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진행하였으며, ▲현 경상북도청사를 통합특별시 주청사로 특별법
국무총리실과 전남도,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통합특별시 출범 시점을 7월로 전제한 채 논의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지만, 특별법의 핵심으로 꼽히는 재정·권한 특례가 중앙부처 단계에서 대거 수용되지 않으면서 통합이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 정치권과 지방의회, 국회 공청회에서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총리실은 2월 9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공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한 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갖고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재정·세제·금융·조달 등 국가행정 전반에 있어 지방 우대 정책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국토 공간의 균형적 이용은 경제의 성장판을 여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망국적인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 해결도 ‘수도권 1극 체제’ 타파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을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정비에도 속도를 내는 동시에 공공기관 이전 준비도 서둘러야 한다”
안동시는 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주요 쟁점과 선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각 기관과 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되며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통합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우려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집중 심화와 비수도권 인구 감소, 기업과 산업의 수도권 편중 등 국가적 구조 문제
청와대와 총리실이 집값·부동산 대책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청와대는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와 관련해 “5월9일에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못 박았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는 대통령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해당 제도를 5월9일에 예정대로 종료하는 대신 그날 계약분까지는 중과를 면할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강 대변인은 또한 최근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지속해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메시지를 내는 배경에 대해 “정책을
술자리 이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는 일이 빈번하다. 문제는 음주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워 현장을 이탈하는 이른바 ‘음주 뺑소니’다. 당사자는 “너무 당황해서 잠시 자리를 떴을 뿐”이라거나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항변하지만, 수사기관은 이를 특가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입건하여 엄중하게 다룬다.특히 음주 뺑소니는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음에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악질 범죄로 간주되어, 실무적으로 구속 영장이 청구될 확률이 매우 높다. 하루아침에 유치장에 갇혀 실형을 걱정해야 하는 절체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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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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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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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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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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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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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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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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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학 맞이 지역아동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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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0일과 12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 200여 명이 참여했다. 1회차는 초등학교 저학년, 2회차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해 연령별 맞춤형 체험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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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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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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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5살 연하와 재혼 깜짝 발표 “결혼사진, 첫 번째보다 예뻐”
배우 최정윤이 뒤늦게 재혼 사실을 밝혔다.2월 12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 ‘여러분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최정윤은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재혼 사실을 밝혔다. 앞서 SNS를 통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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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어르신 영양제 및 건강식품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어르신 영양제 및 건강식품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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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 어르신 복지지원을 위한 영양제 및 건강식품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생명과학 연구기업인 ㈜아이원바이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아이원바이오는 국내 여러 협력 병원들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