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권은숙·이수영·김충수·김태완 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네 의원은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생활 속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민원과 현안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 복지 향상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해결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집행부와의 협력은 물론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현안이
‘충북의 지속 가능성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 고민으로부터 출발하여 충청북도가 관 주도의 공급자 중심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정책의 결정, 예산 편성과 집행까지 청년이 참여하는 도정 대전환에 나선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미래와 지속 가능성을 청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현재 충북 청년들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올해 2분기 기준 충북의 청년인구 비율은 23.4%로 전국 평균을 밑돌
장기수 천안시장이 1일 하반기 조직 개편을 앞두고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팀 단위의 실무 조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실용 중심의 시정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국이나 과를 만드는 논의를 넘어 실제 일하는 부서인 팀 신설과 역할 조정에 힘을 쏟아달라”며 소상공인 지원, 골목상권 기능 분리, 관광 부서 개발 시야 확보, 돌봄 기능 재배치 등을 통해 실무자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만들 것을 지시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전문성을 쌓고 성과를 내는 공직자들이
주차장에서 차량 문을 열다가 옆 차량에 흠집을 내는 이른바 ‘문콕’ 사고는 일상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그러나 피해를 받은 운전자 중에는 이를 교통사고나 재물손괴죄로 생각하고 경찰에 처벌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문콕은 대부분 형사사건이 아닌 민사상 손해배상으로 해결해야 하는 사안입니다.교통사고는 자동차의 운행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를 전제로 합니다. 하지만 문콕은 주차를 완료한 상태에서 승·하차를 위해 차량 문을 여닫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자동차의 주행이나 운행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가 아닌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게 내린 당원권 정지 징계가 법정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권영진·진종오 의원이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는 가운데 현직 윤리위원이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해임까지 요구하면서 징계 수위뿐 아니라 윤리위 운영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다시 불거졌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 의원과 진 의원은 이르면 다음 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범수 의원은 당내 재심 절차를 먼저 밟은 뒤 결과에 따라 법적 대응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사무처가 국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서 ‘국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 종합 종합 추진 과제를 공식화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회사무처의 업무보고를 주재하며 국민주권 확립과 민생 입법 신속 처리, 국회 AI 전환 등 중점 사업의 입체적 이행을 지시했다.국회사무처는 27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제22대 국회 후반기 중점 추진과제와 미래 비전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조 의장이 제시한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사무처 전 소속기관의 동력을 집중하기 위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