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인문학부 이재연 교수가 세계 디지털인문학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국제 연합체의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수는 세계디지털인문학단체연합의 구성단체이사회 차기 회장을 맡는다. 1년간 현직 회장과 함께 주요 정책과 국제 협력 업무를 수행한 뒤, 2027년 회장에 취임해 ADHO의 장기 전략과 핵심 현안을 이끈다. ADHO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학·역사·언어·문화유산을 연구하는 세계 학술공동체의 연합체다. 유럽디지털인문학협회와 컴퓨터와 인문
한의학에서 통증과 염증이 동반된 근골격계 질환에 쓰이는 ‘소염제통약침’이 만성 염증에 관여하는 ‘NLRP3 인플라마좀’의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제브라피쉬와 면역세포 실험을 통해 소염제통약침이 염증 부위의 호중구와 대식세포 축적을 줄이고, NLRP3 인플라마좀의 활성화와 조립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백용현·박연철 교수팀과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이윤성 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박용환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약리학 분야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과보존과 이진규 교수가 생활치수치료의 새로운 치료 개념과 임상 프로토콜을 담은 『생활치수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출간했다.『생활치수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치수 생활력을 최대한 보존해 자연치아의 수명을 연장하는 생활치수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치의학 서적이다. 기존 생활치수치료 패러다임과 프로토콜의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 개념과 실제 임상 적용 방법을 다루고 있다.핵심적으로 소개하는 개념
단국대병원으로 최근 한 통의 감사 편지가 전해졌다. 편지의 주인공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에서 46일간의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한 박우근 씨로, 자신을 치료한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와 문민석·신민아 전공의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 씨는 수술과 투병 과정에 대한 두려움이 컸으나 목 부위에 괴사성 근막염이 발생하며 건강이 악화하자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중환자실에서 26일간 치료를 받던 박 씨에게 희망이 된 것은 우승훈 교수의 한마디였다. 우 교수가 의료
8월 27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는 ‘유역환경청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의 대응전략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세션이 열렸다.김순은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민경선 전북대학교 교수는 ‘유역환경청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의 유치 전략과 지원체계’, 박은령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정보분석과장은 ‘공공기관 유치 및 설치 관련 민원 데이터의 활용’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최연태 경남대학교 교수, 류은영 동아대학교 교수, 이광민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토론에 참여했다.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14시 함안교육지원청 별관 2층 누리실에서 관내 전 초·중·고등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사회 변화에 따른 학생과 교육 현장의 위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2026년 3월 시행 이후 ▲학생맞춤통합지원 단계에서의 어려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학교 구성원 주요 역할 순으로 진행되었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학업,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
충북 제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이상천 제천시장과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시장 공약사업 평가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각계 전문가와 교수, 사회단체 관계자 등 총 13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금상수 세명대학교 도시경영학과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소관 국·소장이 민선9기 시장 공약사업 실행계획안을 설명하고 자문위원들의 질의와 답변, 건의사항 제시 등 공약사업에 대한 검토가 진행됐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공약사
  충북 증평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명사특강 ‘증평 미래교육, 관점을 바꾸다’를 세 차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Change of Mind’를 주제로 군민과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고민한다. 특강은 ‘부모의 관점을 바꾸다’, ‘교육의 방향을 바꾸다’, ‘삶의 태도를 바꾸다’의 세 가지 주제로 이어진다. 첫 번째 강연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TV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AI시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부모의 시선’을 주제로
부산 동구는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 선포식 with 국제비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크루즈 허브도시 동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부산 크루즈 관광객 100만 시대, 동구 관광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로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선포식과 국제비전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기조발표는 이철진 동서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인천대학교는 Global Trade & Service학부 김경원 교수가 지도한 학부생 ‘노웨이아웃’팀이 지난 9월 4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결선에서 전국 1위에 올라 관세청장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대회로, 대학생들에게 국가 무역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신한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전국 대학생 172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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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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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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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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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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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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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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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무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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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실종자 조기 발견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
경북 포항남부경찰서가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9일 경찰서에서 포항시청과 남구청, 소방서,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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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친수공원 상어 구조·방류 대책회의 개최
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의 안전한 자연 해역 복귀를 위해 28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단계별 구조·방류 방안을 마련하고 29일부터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한 이동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의 현장조사 결과, 현재 상어는 지속적으로 유영하고 정상적으로 호흡하는 등 전반적인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로의 폭과 수심, 외해와 연결되는 이동경로 등의 여건을 고려할 때 먹이활동과 자유로운 이동에는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수로 체류가 장기화될 경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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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등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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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수산자원 활용‘블루카본’확보 본격화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